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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11:32
한국예탁결제원, 한·이란 예탁결제원 간 자본시장 투자지원서비스 구축 추진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3월 02일 -- 최근 이란의 경제제재가 해제됨에 따라 한·이란 간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해 2007년 이후 10년 만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11차 한·이란 경제공동위원회’를 개최하였으며 양국의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예탁결제원과 이란예탁결제기관(CSDI*)간 업무연계 추진사업이 동 경제공동위의 안건으로 공식 채택되어 2월 29일 개최된 동 경제공동위원회 의사록**에 포함되어 서명됐다.

* 이란중앙예탁기관(Central Securities Depository of Iran) : 2005년에 설립하여 예탁·청산·결제·등록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이란의 중앙예탁결제기관

** 양국은 예탁결제기관(KSD,CSDI)간 공동연구 및 업무연계 등을 통해 상호간 증권시장 투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합의함

이에 따라 예탁결제원은 이란 중앙예탁기관(CSDI)과의 직접적인 업무연계 추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지난 ’13년부터 CSDI와 상호협력을 논의해왔으며, 특히 ’15년 11월 대만에서 개최된 제9차 아·태지역중앙예탁결제기관총회(ACG)에서 양국간 연계방식을 구체적으로 논의한 바 있다.

한·이란 예탁결제기관 연계는 이란 증권시장이 국제예탁결제회사의 국가간 증권 투자에 대한 예탁결제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상태에서 한국의 증권투자 서비스가 선점할 수 있게 되었다는 차원에서 의의가 있으며, 나아가 양국 자본시장을 통한 증시자금 조달과 상호투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 가능한 연계분야

이란 기업이 한국 자본시장에서 자금조달이 필요할 경우 예탁결제원의 한국내 주식예탁증서(KDR)를 통해 조달한다.

한국 투자자의 대이란 증권시장 투자는 예탁결제원의 외화증권예탁결제서비스를 통해 실행한다.

이란의 기관 투자자는 예탁결제원의 보관기관(상임대리인)서비스를 이용한다.

이로써 한국과 이란 기업은 상대국 자본시장을 통해 상호 편리하게 자금을 조달하고, 우리나라 외화증권 투자자에게는 새로운 투자시장을 제공하는 한편 이란 투자자의 한국 투자를 유도하여 국내증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금년 중 업무 연계를 위한 사전절차로서 양기관 공동워크숍등의 개최를 통해 한·이란 CSD연계 모델에 관한 공동연구보고서를 작성하고 특히, 금년 5월 15~20일간 개최되는 이란CSDI 주관 이란 자본시장 IR행사에 한국증권유관기관 및 금융기관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으로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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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서비스부
    최재필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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