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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17:41
북산, 남도의 구수한 사투리와 입담 가득한 이종호 시집 ‘알껍다구’ 출간
  • 향토색 깊은 언어와 특유의 유쾌함
    남도의 구수한 사투리와 입담에 빠지다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3월 02일 -- 정겨움이 묻어나는 구수한 사투리로 삶을 표현하는 이종호 시인의 시집 ‘알껍다구’가 도서출판 북산에서 출간되었다.

향토색 깊은 언어로 진도의 정서와 문화를 표현하고 있는 이번 시집은 작품 한 편마다 진도를 사랑하는 시인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철썩철썩 파도 소리를 내며 불어왔던 진도의 푸른 바람처럼 시는 진도의 하늘과 바다를 떠올리게 한다. 시라기보다는 고향 사람들의 입담 좋은 넉살과 푸성귀들을 다듬는 할머니들의 맛깔나는 수다처럼 그의 시에는 사람 냄새 나는 풍경들이 녹아있다.

진도에서 나고 자란 시인의 삶과 향토색 깊은 언어가 시적 발상의 원형이다. 그러기에 시를 읽으면 떠나온 고향이 생각나고, 남도의 구수한 사투리와 입담에 빠져보고 싶어진다. 박두진의 시에서 ‘오빠’라는 말 대신 ‘오라베’라는 말을 들을 때면 ‘앞이 콱 막힐 정도로 좋았다’고 표현했듯 사투리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감성과 정겨움을 자아내게 한다.

시 곳곳에서 토속적인 언어들이 차고 넘치지만 불쑥불쑥 만나는 그 언어가 생소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생활상을 실감나게 표현하면서 각기 다른 삶의 터전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세월을 드러내고 있다.

진도를 아끼는 시인의 마음과 자부심은 시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울돌목 진도낙조, 명량해전, 이순신, 강강술래 등 이전에 출간된 시집 곳곳에서 진도의 명승지와 유적지, 문화유산들의 소재가 되었다. 화투를 소재로 한 ‘알껍다구’에서는 그림의 의미를 알려주며 일본의 정신과 문화가 우리의 놀이문화로 정착한 세태를 꼬집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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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산은 좋은 책들을 산처럼 쌓다는 뜻으로 경제 경영서, 자기계발, 인문서, 에세이 분야의 책을 출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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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사람들의 입담 좋은 넉살과 푸성귀들을 다듬는 할머니들의 맛깔나는 수다처럼 이종호의 시에는 사람 냄새 나는 풍경들이 녹아있다 (사진제공: 도서출판 북산)
고향 사람들의 입담 좋은 넉살과 푸성귀들을 다듬는 할머니들의 맛깔나는 수다처럼 이종호의 시에는 사람 냄새 나는 풍경들이 녹아있다
(사진제공: 도서출판 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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