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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06:00
농진청, 경매사 대상 ‘농산물 생산 기술의 변화와 이해’ 교육 실시
전주--(뉴스와이어) 2016년 03월 10일 --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이 ‘농산물 생산 기술의 변화와 이해’를 주제로 전국 공영 도매 시장의 경매사 60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신품종·신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10일∼11일 과일 경매사반, 17일∼18일 과채류 경매사반으로 나눠 진행하며, 장소는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 개발센터(전북 전주)다.

이번 교육은 도매 시장의 경매사에게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새 품종과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판매 활성화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현재 국내 생산 채소와 과일의 약 60%가 도매 시장이나 공판장을 통해 판매되는 만큼 경매사가 유통과 판매에 미치는 영향력도 크다.

그러나 새 품종을 시장에 출하했을 때, 경매사나 도매 시장 종사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초기 가격이 낮게 형성된다.

농가에서는 이 때의 낮은 가격을 버티지 못하고 재배를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신품종 보급이 늦어진다.

교육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새 기술·새로운 품종 정보 외에도 최근 소비 트렌드와 신품종을 활용한 도매 시장의 차별화 전략, 생산 기술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GAP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이를 통해 생산에서 판매까지의 과정을 이해함으로써 경매사의 산지 지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농촌진흥청은 교육 후에도 신품종과 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도매 시장 종사자와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2014년 한국농수산물도매 시장법인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협력사업의 하나로 이 같은 교육을 3년째 진행하고 있다.

경매사들은 교육을 통해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 과정을 기술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교육을 통해 경매사가 농가에 새 품종을 직접 추천하기도 했다.

충주시의 한 농가는 경매사 교육을 받은 인천 지역 도매 시장의 경매사가 사과 유망품종으로 ‘썸머킹’을 추천하면서 300주를 새로 심은 사례도 있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김봉환 과장은 “산지와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공영 도매 시장 경매사들이 우리가 개발한 새 품종과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재배한 농산물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산지에서 지도한다면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 언론 연락처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위태석 농업연구사
    063-238-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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