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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10:26
일본계 자동차 부품 기업 ‘아시모리코리아’, 원주 기업도시에 공장 준공
춘천--(뉴스와이어) 2016년 03월 10일 -- 아시모리코리아㈜(대표 다카네 에쓰로)가 외투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원주 기업도시 내 둥지를 튼다.

강원도·원주시·아시모리코리아㈜는 11일(금) 원주 기업도시 내 아시모리코리아㈜ 신축공장에서 맹성규 강원도 경제부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세노 사부로 아시모리공업㈜ 대표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강원도와 원주시는 2011년부터 원주 우산산업단지에서 공장을 가동중인 아시모리코리아㈜를 대상으로 그동안 수차례 공장신설을 위한 방문과 상담을 통해 유치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지난해 7월 원주 기업도시 입주계약을 체결하였고, 9개월 동안의 준비 끝에 총 85억 원을 투자하여 부지 약 9,120㎡, 건평 약 2,670㎡ 규모의 신공장을 완공하였다.

이번 공장 준공을 통해 최대 130여명의 강원지역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함께 약 2,000만불의 수출증진 및 지방세수 증가 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또한 원주 자동차부품 산업에도 활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시모리공업㈜은 산업용 섬유제품 제조업체로서 130년 이상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새로운 도전정신으로 자동차용 안전벨트·에어백 등의 자동차 안전부품과 소방용 호수 지하관로 보수 시스템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하는 일본 유수기업이다.

1878년에 창업하여 오사카에 본사를 두고 태국·중국·인도·멕시코 등에 해외생산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액은 4천8백억원 고용인원은 약 2,900명에 달한다.

또한 일본 내에서 마쓰다·스즈키 등 주요 자동차 기업과, 한국 내에서는 쌍용과 계약을 체결하여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강원도는 올해 대내외적으로 투자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외국인투자 3억2000만달러 유치를 목표로 지역특성에 맞는 중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중점 추진, 한중 FTA 플랫폼을 활용한 투자유치 전개, 맞춤형 투자지원 등을 통해 투자성과를 가시화 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올해 2월 정동진 차이나 드림시티 사업에 대한 부동산투자이민제 지역 지정 성과를 냈으며, 상반기 중 일본, 홍콩, 싱가포르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가시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높여나갈 노력을 계속할 방침이다.

맹성규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아시모리코리아㈜ 신설공장이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으로 아시모리코리아㈜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행정적인 지원을 할 것을 강조하였다. 더불어 글로벌기업이 앞으로도 강원도에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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