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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14:35
전남도, 동북아 물류 중심지 육성 닻 들어
무안--(뉴스와이어) 2016년 03월 10일 -- 광양·여수·목포항 등 국제무역항을 보유한 전라남도가 동북아 물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서남해의 ‘해양연구개발특구’ 지정, 목포항세권 개발, 광양항 물류 기반 구축 강화 등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10일 오후 도청에서 ‘해양항만활력추진단’ 전체회의를 열고, 전문가 그룹이 연구해 발굴한 해양항만물류 발전 과제 12건을 발표했다.

김영선 행정부지사가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해양항만물류 전·현직 공무원, 대학 교수, 연구원, 민간기업 임원 등 전문가 40명이 참석해 토론과 질의답변을 통해 향후 추진 과제들을 실현할 지혜를 모았다.

해양항만 활력 추진단은 지난해 9월 정부의 해양항만물류 정책과 연구기관들이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에 편중된 현실을 바로잡고, 서남권의 정책 소외를 막기 위해 구성됐다.

추진단은 출범 뒤 지난 4개월간 전문가 의견을 모아 ‘정책 제안’ 3건, ‘정부사업 유치 과제’ 4건, ‘도와 관련단체가 공동 추진할 과제’ 5건을 발굴했다.

정책제안 과제로 ▲해조류와 염생식물 등 전남의 비교우위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헬스케어)사업 추진 ▲해양생명과 신재생에너지 등에 관한 연구와 개발을 위해 서남해를 ‘해양연구개발특구’로 지정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하고, 다양한 항로를 가진 전남의 해상 안전과 여객선 운영 등을 전담할 ‘전남해상교통공사’ 설립 등이 제시됐다.

정부사업 유치 과제엔 ▲‘광양항 제2석유화학 부두’ 건설 ▲농수산물 콜드체인(저온유통) 화물 유치를 위한 ‘광양항 냉동냉장창고’ 건립 ▲‘광양항 낙포부두’ 재개발, ▲해양수산부가 2020년까지 총사업비 1천 308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국책 연구개발(R&D) 사업 한국형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에 전라남도의 참여 방안 등이 포함됐다.

관계기관·단체 공동추진 과제는 ▲목포~중국 간 국제카페리 개설 ▲목포항세권 개발 ▲차세대 물류신기술인 항만물류 테스트베드 및 물류혁신창업센터 구축방안 ▲광양항 전자상거래 물류거점 구축 ▲공적원조자금(ODA)을 통한 선원 양성과 한·중 카페리선 합작운영 방안 등이다.

김영선 행정부지사는 “전남 해양항만물류산업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거시적 안목과 사업의 필요성·합리성이 논리에 맞아야 한다”며 “이번에 발표된 과제 12건은 전문가 검증을 거쳐 대안으로 제시된 것이어서 국회나 중앙부처 등의 정책 설명 자료로 활용하는 데 충분하므로 앞으로 이를 토대로 본격적 정책 반영과 국비예산 확보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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