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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16:25
문체부, 대구육상진흥센터서 ‘스포츠 문화·산업 비전 보고대회’ 개최
세종--(뉴스와이어) 2016년 03월 10일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10일(목)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등 관계부처 장차관, 선수·지도자 등 체육계 인사, 스포츠산업 관계자 및 생활체육 동호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 문화·산업 비전 보고대회’를 개최하였다.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 대구광역시에서 역대 첫 스포츠 비전 보고

이번 보고대회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계하여 선진국형 스포츠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체육단체(대한체육회, 국민생활체육회) 통합이 3월 말까지 이루어질 예정이어서, 통합 이후 스포츠 발전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특히, 스포츠 비전을 문화·산업적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단독 보고하는 것은 역대 처음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보고대회가 개최되는 대구광역시는 스포츠 산업의 외연 확대와 수도권 중심의 스포츠 산업 불균형 해소를 위해 문체부가 2015년에 선정한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으로서 ’15년 52억 원, ’16년 79억 원이 지원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은 전통적으로 섬유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서, 최근에는 정보통신기술(ICT)산업과 의료산업 또한 경쟁우위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스포츠 융·복합을 통해 강소기업 배출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특히, 지난달 개최되었던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정부가 스포츠산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한 데 이어 개최되는 이번 보고대회는 스포츠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정책적 의지를 스포츠 융·복합 지역 거점인 대구광역시와 공유한다는 의미도 지닌다.

◇문화, 산업, 교육, 복지, 외교로 스포츠 정책의 지평 확장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스포츠는 문화이며 산업입니다’를 주제로 비전을 보고하였고, 이어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겸 체육단체통합준비위원장이 ‘스포츠를 문화로’, 권 업 대구테크노파크원장이 ‘스포츠를 산업으로’라는 주제로 각각 보고하였다.

먼저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학교폭력 및 입시스트레스, 노인 질병, 불건전 여가, 청년 실업 등 사회·경제적 문제에 대한 답이 스포츠에 있다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평생 즐기는 스포츠로 건전한 사회문화 정착

스포츠가 국민이 즐기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게 하여 스포츠를 통해 ① ‘즐거운 학교’, ② ‘건강한 생활’, ③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해 ‘1학생 1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고, 구체적으로는 ’18년까지 학생 스포츠 참여율을 60%까지 확대(’15년 49%)해 행복교육을 실천해 나가는 한편, 국민체력100 사업 확대, 유아·노인·장애인 스포츠 활동 집중 지원 등 ‘손에 닿는 스포츠’ 여건을 조성하여, 국민의 생활체육참여율 62%(’15년 56%)를 달성해 국민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체육행정의 선진화 및 체육계 자정능력 강화 등을 통해 스포츠계의 공정성을 회복해 사회 전체의 신뢰와 원칙을 바로 잡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하였다.

◇세계적 브랜드 육성으로 스포츠 산업 강국 도약

또한 김종덕 장관은 스포츠 산업의 성장가능성을 강조하면서, 스포츠를 통해 ④ ‘새로운 시장 개척’, ⑤ ‘좋은 일자리 창출’, ⑥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복합 콘텐츠 및 고부가가치 스포츠용품 개발 등 융·복합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스포츠 에이전트 및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프로스포츠 산업을 활성화해 53조 원 규모로 스포츠 산업을 육성해 나가기로 하였다.

스포츠 융·복합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은퇴선수에 대한 일자리 연결(잡매칭) 시스템 및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은퇴선수의 취업을 지원하여 ’14년 스포츠산업 일자리 27만 개에서 ’18년까지 6만 개의 일자리가 더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지역의 스포츠 강소기업에 대한 융자·펀드 지원 등을 통해 스포츠 강소기업 50개를 육성하고, 스포츠를 통한 도시 브랜딩으로 경제를 활성화하는 스포츠도시(’18년 6개소)를 본격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덕체(智德體)’에서 ‘체덕지(體德智)’로

이어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겸 체육단체통합준비위원장은 ‘스포츠를 문화로’를 주제로 보고하면서, ‘스포츠를 즐기는 국민이 건강한 문화를 만든다’는 점을 강조하고, 스포츠가 평생 즐기는 문화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유아·청소년·성인·어르신의 스포츠 활동 여건을 개선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맞춤형 시설·프로그램·스포츠강사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보고하였다.

◇대구광역시, 스포츠 융·복합으로 스마트 도시 비전 발표

권업 대구테크노파크원장은 ‘스포츠를 산업으로’라는 주제를 대구 사례를 중심으로 ‘스포츠 융·복합으로 지역산업 경제를 바꾸다’라는 부제와 함께 발표하였다. 특히 “전통적인 섬유패션 산업과 스포츠를 융·복합한 우수사례로 대구지역 강소기업을 소개하면서 ’25년까지 ‘국내 최대 스포츠 융·복합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문체부는 체육단체 통합이 이루어지는 올해를 체육행정 선진화의 원년으로 삼고 있는 만큼 국민에게 스포츠 비전을 보고하게 된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하면서 오늘 보고대회에서 논의된 모든 정책은 실제 현장에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그 과제를 더욱 구체화하여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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