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1 09:00
피바디상 수상 다큐 ‘휴먼하비스트’ 시사회 개최
  • 중국의 강제장기적출 문제 다뤄, 국내 의과대학 순회 시사회 계획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3월 11일 -- 방송계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피바디상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작(2014년)인 ‘휴먼 하비스트(Human Harvest)’ 의 시사회가 26일 3시10분부터 서울극장 6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휴먼 하비스트는 캐나다 레온 리 감독 작품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중국의 강제 장기 적출과 불법 매매를 심도 있게 다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킨 다큐이다.
 
다큐의 내용은 중국에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이루어진 40,000건이 넘는 장기이식 수술의 장기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것에 의문을 가진 인권 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와 캐나다 전 국무장관(8선 국회의원) 데이비드 킬고어 박사가 직접 환자와 목격자, 의사들을 인터뷰 하면서 실제 17개가 넘는 병원에서 상당수 장기들이 집단 수용된 파룬궁 수련생들로부터 강제 적출되고 있음을 밝혀내는 과정을 담고 있다.
 
너무 잔인하다는 이유로 세계 주류사회에서 오랜 기간 루머로 취급되던 중국의 강제장기적출 문제에 대해 다큐는 장기이식 시술과정과 가해자의 트라우마, 국가적인 은폐 과정 및 국제 사회의 움직임 등을 시종일관 객관적이며 차분한 시선으로 담아내어 오히려 여운과 잔향을 남긴다.
 
휴먼 하비스트는 피바디상 수상 외에도, 2014년 글로벌 필름 어워즈에서 인도주의 부문 대상, 뷰스터 온라인 영화제에서 1위, 해밀턴 영화제에서 최고 다큐멘터리 상 및 2015년 살렘 영화제에서 저널리즘 부문 ‘프론트라인상’ 수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초 공개인 이번 시사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제장기이식윤리협회(IAEOT)의 IAEOT 이승원 회장은 “인성과 도덕이 바로 세워져야 미래가 있는 사회로서, 사회적 윤리는 모두의 공감과 참여로 유지된다. 현재 고려대학교 좋은의사연구소와 의과대학 의인문학교실이 이 사안에 함께 동참하여 이번 시사회를 공동주최키로 하였다” 면서 “이번 시사회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의과대학에서 순회 시사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사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다큐멘터리 상영이 끝난 후, 관객의 소감과 질의응답 등 간단한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시사회 일시 및 장소 : 3월 26일(토) 3시 10분 서울극장 6관 인디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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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Harvest (aka Davids and Goliath) 다큐멘터리 공식 예고편중국 생체장기적출 다룬 다큐멘터리로 美 피바디상 수상작 _ 방송계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피바디상은 지난 1939년 미국의 거부 조지 포스터 피바디의 기부로 만들어진 상으로 미국방송협회(NAB) 및 조지아대학교(University of Georgia)가 수여하는 미국방송계의 최고권위상 중 하나다.
다큐멘터리  휴먼 하비스트 (사진제공: 국제장기이식윤리협회)
다큐멘터리 휴먼 하비스트
(사진제공: 국제장기이식윤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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