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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09:04
화이트데이 사탕 못 받으면…남녀 36% “솔직히 서운해”
  • 알바천국 조사, 남녀 10명 중 1명, “초콜릿 못 받아도 사탕 준다”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3월 14일 -- 연인이나 친구 등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매월 14일 각종 데이는 상술일 뿐이다? 상술인 것은 알아도 못 받으면 서운해하는 마음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나 화제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이 지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83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탕을 준비했다는 응답자는 26.6%로 전체 10명 중 3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가 36.6%, 여자가 20.3%로 남자가 여자보다 16.6%p 많았으며, 연인이나 배우자가 있는 응답자가 41.6%로 솔로인 응답자(18%)보다 23.6%p 더 높았다.

전체 응답자 중 지난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 때 초콜릿을 받은 비율은 29.8%로 나타났다. 초콜릿을 받은 응답자들의 경우 이번 화이트데이에 10명 중 6명에 가까운 59%가 사탕을 준비하고 있으며, 받지 못한 응답자의 경우에도 10명 중 1명 꼴(12.8%)로 사탕을 주는 것으로 나타난 점이 돋보인다.

사탕을 주는 이유로는 ‘호감 있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49.1%)가 절반 가까운 응답을 얻으며 1위에 오른 가운데, ‘나에게 준 사람에게 예의상 줄려고’(23.9%), ‘업무, 인간관계 등을 편안히 하기 위해’(13.5%) 등 부수적인 이유를 가진 사람도 총 37.4%에 이르렀다.

이어 ‘즐거운 일도 없는데 분위기를 내기 위해’(8.6%) 사탕을 준다며 정서적 기분 전환을 위해 화이트데이를 즐기는 사람도 있었으며, ‘남들이 다하니 습관적으로’ 사탕을 건네는 습관족들도 4.1% 있었다.

화이트데이 등 각종 데이날 주고 받는 문화에 대한 생각은 ‘상술인 것은 알지만 하나도 못 받으면 좀 서운하긴 하다’가 35.6%로 1위를 차지해 이성적으로는 상술인 것을 알아도 감정적인 부분을 외면할 수 없는 것으로 밝혀진 점이 눈에 띈다.

이어 ‘연인이건 동료건 안받아도 조금도 신경 쓰이지 않는다"(34.4%), ’다른 사람은 상관없지만 연인(배우자)이 안주면 섭섭할 것 같다‘(26.7%)가 비슷한 비율로 2, 3위에 오른 가운데, ’ 되도록 많은 사람에게 받고 싶고 얼마나 받았는지 남과 비교하게 된다'는 의견도 3.2%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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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사탕주는 이유 (사진제공: 알바천국)
화이트데이 사탕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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