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5 10:15
나눔로또, 국가유공자에 안락한 집 선물하는 복권기금 ‘나라사랑 행복한 집’ 사업
  • 10년간 군 생활하며 월남전 참전한 박범석 유공자 불량·노후 주거환경 개보수
    2012년부터 재원 전액 복권기금으로 보훈가족에 쾌적하고 편안한 보금자리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3월 15일 -- 나눔로또가 국가유공자에게 안락한 집을 선물하는 ‘나라사랑 행복한 집’ 사업을 실시했다.

1962년 해군으로 입대해 월남전에 참전했던 국가유공자 박범석(72) 어르신은 “군인이었던 그 때 저의 월급은 3,200원이었다. 짜장면 한 그릇이 30원할 때였다”고 말했다.

지독히도 가난했던 시절 고향인 수원을 떠나 경남 진해에 정착한 박씨는 참전으로 인한 고엽제 후유증과 경제난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 지내야 했다.

희망이 찾아온 것은 지난해 6월이다. 박씨 가정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나라사랑 행복한 집’ 사업의 대상가구로 선정돼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로 거듭나게 됐다. ‘나라사랑 행복한 집’은 보훈공단 주거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장애·노령 국가유공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개선해 줌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2009년 시범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약 2,300여 가구를 수리했으며 2012년부터는 재원 전액을 복권기금으로부터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박범석 어르신 내외의 보금자리를 편하게 만드는 공사는 약 한 달간 진행됐다. 화장실과 현관을 신설하고 다락 위에 있던 부엌을 철거한 후 평평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싱크대, 장판 등을 새롭게 교체했다.

박씨의 아내 김옥출(75)씨는 “무릎관절 수술을 받아 다락을 통해 부엌으로 오르내리기 힘들었는데 공사 후 부엌으로 가는 길이 평평해져 다리가 아프지 않다. 깨끗한 화장실과 따뜻한 바닥도 아주 마음에 든다. 이렇게 쾌적한 공간에서 살 수 있게 돼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보훈공단 복지운영부 신현선 담당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께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며 책임이다. 고령의 국가유공자가 안락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과 더불어 그분들 스스로가 명예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사업의 주된 목적”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범석 어르신은 “예전부터 재미삼아 복권을 자주 구매해왔다. 그 때는 당첨이 안 되면 버리는 돈이라 여겼는데 지금 돌아보니 그 돈이 모두 나에게 돌아온 듯하다. 복권기금이 마련해준 안락한 집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평생 아내와 행복하게 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 해 약 1조 6천억 원의 복권기금이 저소득 및 소외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에 사용되며, 복권기금은 로또복권, 인쇄복권, 전자복권을 통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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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행복한 집 수혜자 박범석 어르신 내외 (사진제공: 나눔로또)
나라사랑 행복한 집 수혜자 박범석 어르신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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