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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14:11
행자부, 정부3.0 일환으로 구축된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시범서비스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3월 15일 -- 앞으로 내가 사는 자치단체의 재정정보와 함께 지방공기업, 교육청 등 지역 전반에 걸친 살림살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국민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하게 되고, 더불어 자치단체의 재정 투명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정부3.0과 지방재정 개혁의 일환으로 구축한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대국민 시범서비스를 15일 개시한다.

행정자치부는 2002년부터 지방재정공개사이트인 ‘재정고(財政庫)’를 통해 자치단체 통합공시*, 자치단체 예산·결산, 주요 지방재정지표 등 자치단체 관련 재정정보를 인터넷에 자세히 공개해 왔으나,

* 자치단체가 매년 2회 공시하는 재정공시 항목(69종) 중 주민의 관심이 높고 비교 가능한 항목(41종)을 2010년부터 행정자치부에서 통합공시

자치단체의 재정정보 뿐 아니라, 지방공기업, 지방출자·출연기관, 교육청 등 기관별 지방재정 정보를 한 곳으로 통합하여, 국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지방재정 전반의 운용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을 구축했다.

기기(디바이스) 종류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기반 모바일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국민들은 개인용 컴퓨터 뿐 아니라 태블릿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최적화된 디자인의 화면으로 재정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구축된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은 ①지방재정 정보를 한 곳에서 모아 공개하고, ②지방재정 정보를 알기 쉽게 시각화하여 제공하며, ③기초데이터까지 개방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① (통합공개) 243개 자치단체 뿐 아니라, 410개 지방공기업과 618개 지방출자·출연기관, 17개 교육청의 재정통계 161종이 공개된다.

▲자치단체의 통합공시, 예산·집행·결산·성과평가 등 순기별 재정정보, ▲지방공기업 및 지방출자·출연기관의 예산·부채·이익 등 경영정보, ▲교육청의 예산·결산 등을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관별 공개사이트* 바로가기 기능을 통해 자세한 세부자료에도 쉽게 접근·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지방공기업: ‘클린아이’, 교육청: ‘지방교육재정알리미’

전국 및 시도별 합계와 평균값, 유사단체별 비교자료 등을 제공하고, 원하는 형태의 시트나 차트를 선택하여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② (시각화) 그동안 표 위주로 공개되던 지방재정 정보를 맵·막대·파이·라인 등의 그래프를 통해 시각화하여 제공한다.

특히 국민 관심도가 높은 재정여건·건전성·효율성 등 9개 테마, 39개 주제*에 대한 시각화된 자료인 ‘테마별 재정’을 통해 국민들이 어려운 지방재정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예시) 우리지역 행사·축제경비비율은? / 예산대비채무비율 TOP 10 단체 등

③ (개방) 그동안 파일 내려받기를 통해 제한적으로 제공되던 지방재정 정보를 개방형 실시간데이터(open API) 형태로 개방한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직접 지방재정 맞춤형 정보를 생산하고 지방재정 정보를 다른 시스템의 정보와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민간영역에서의 가치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그밖에 지방재정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들에게 유용한 상세통계 및 심층 분석을 위한 메뉴도 제공된다.

수백 장에 달하는 자치단체 예산기준 통계자료인 ‘통합재정개요’와 자치단체 결산기준 통계자료인 ‘재정연감’, ‘지방세통계연감’에서 원하는 연도·자치단체·회계·항목 등을 선택하여 바로 볼 수 있는 ‘맞춤형 조건검색’ 기능을 신설했다.

또한 두 개 이상의 자치단체와 항목을 선택해 자치단체간 재정여건 등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지자체 비교검색’ 메뉴도 제공된다.

이번 시범서비스 개시와 함께,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의 명칭을 국민들이 직접 선정하는 행사가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다.

대국민 공모를 통해 결정된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명칭 후보작에 대해 행정자치부는 지난 2월부터 대국민 온라인 투표, 지방재정 전문가 및 기자단 선호도 조사 등을 진행하였는데, 이러한 사전투표 결과와 이 날의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최종명칭을 선정한다.

명칭선정 행사에 참석한 세금바로쓰기운동본부 박찬우 본부장은 “지방의 재정운용상황을 통합적으로 보여주는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에 대한 기대가 크다. 내가 직접 명칭까지 선정한 만큼, 이 시스템을 지방재정 점검·감시 등에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이 날 행사에서 “본 시스템은 국민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고, 개방된 정보를 자유로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3.0의 산물”이라며, “행정자치부는 앞으로도 국민이 원하는 지방재정 정보를 원하는 방식으로 공개해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자치부는 시범서비스 기간에 국민, 전문가 등의 의견 및 불편사항을 수렴하고 보완하여, 5월 1일부터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 언론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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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협력과
    사무관 김민정
    02-2100-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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