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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조선기자재 중소기업에 2000억 원 긴급경영자금 및 1조원 특례보증 지원

조선업 구조개선 펀드 1,000억 원 조성
조선업 퇴직자 기술창업 존(Zone), 조선업 연구마을 설치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2016-08-19 09:51

대전--(뉴스와이어) 2016년 08월 19일 --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동향 및 애로를 파악하기 위해, 부산과 울산 지역(5.25~26) 방문에 이어 ‘경남’지역 조선·기자재 업체들과 조찬 간담회 및 업체방문을 하면서 현장애로를 청취하는 한편 정부의 노력을 설명

이번 현장방문에서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생생한 어려움을 느낄 수 있었으며, 업체들의 위기극복 노력을 보면서 ‘희망’도 발견

간담회 및 실태조사* 등을 통해 파악된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현황 및 애로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음

* 5개 지역대책반 중심으로 조사(‘16.7.11~8.11) : 284개 기자재업체

(매출액) 조선기자재 업체들 중 65.1%가 금년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하는 등 상당수의 업체들이 조선업 불황 및 구조조정 여파로 수주난을 겪고 있음

* 매출액 증감 : 감소(185개, 65.1%), 불변(37개, 13.0%), 증가(62개, 21.9%)

(애로사항) 수주감소가 가장 큰 애로사항(86.3%)이며, ‘민간은행의 조선업 융자제한’과 ‘경영자금 압박’(38.7%), 단가인하 압력 및 저가경쟁(44.0%)도 주요한 애로사항으로 답변(복수응답)

* 경남지역 간담회 주요 애로사항① 수주애로 : 정부주도형 계획조선 필요② 금융애로 : 신규 수주시 RG 발급, 조선업종 신규대출 금지 완화 등③ 기타애로 : 적극적인 수출마케팅 지원, 전문 기술인력 유출방지 등

(위기극복) 대부분의 기업들이 소극적인 인력감축보다 적극적인 경영정상화 의지를 가지고 금번 위기를 극복해 나갈 계획

* 매출처다변화(76.4%), 사업다변화(52.5%), 생산성향상 및 기술개발(50.4%), 인력감축(14.4%), 기타(1.8%)

중소기업청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분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추진 중이며, 추가 지원계획도 마련

상시적 기업애로 파악을 위해, 지방중기청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모니터링단’을 ‘조선·기자재 현장애로지원단’으로 확대하여 애로접수 및 해결기능을 수행 중

또한, 조선업 협력기업 경영애로 극복과 수출지원을 위해 정책자금 1,000억 원, 수출보증 1,000억 원*을 지원 중이며, 조선업 피해지역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 1,000억 원**도 편성하여 지원 중

* 수출보증(8.16) : 56개 업체, 34억 원
** 조선업 구조조정 지원 특례보증(8.16) : 1,552개 업체, 343억 원

그리고 ‘조선업 구조조정 및 중소기업 경영애로’ 해결을 위해 1.7조 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마련하여 패키지로 지원할 예정이며, 추경 통과 즉시 지원을 시작

* (보증·보험) 신·기보 출연(3천억원 보증), 지역신보(100억원 → 1조원 보증), 매출채권보험계정 출연(700억원 → 인수규모 5천억 확대) 등

(정책자금) 긴급경영안정자금(4,000억원), 신성장자금(3,000억원), 소상공인(2,000억원) 등

1) 우선, 조선업 협력 중소기업들의 금융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편성(정부안 기준)하였고,대출금리도 인하하여 지원할 계획(기존 3.52% → 인하 2.47%)

현재 1천억 원 규모로 지원되고 있는 특례보증을 1조 원으로 확대

2) “조선업 구조개선 펀드”를 1,000억 원 규모로 조성하여, 조선업 및 조선업 협력업체 중 회생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자금을 공급하여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유도

3) 해외로 매출처를 다변화하는 업체를 위해, 조선업 분야 전문 글로벌 시장개척 전문기업(GMD)와 매칭*(9월초)하여 수출성사까지 지원하는 한편, 조선·해양 분야 무역촉진단 파견(‘16.하, 120여개), 해외마케팅* 등도 지원

* 47개 GMD 중 3개 GMD(레어메탈코리아, TRC코리아, KEC)가 조선분야 전문성을 보유
** 추경예산으로 확대된 30억원을 조선업종 밀집지역 중심으로 지원

4) 조선전속율을 낮추고 사업다변화를 추진하는 업체를 위해, 사업전환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사업다변화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유망업종·품목 기술개발을 위해 “조선업 연구마을”을 조성

5) 대기업 퇴직 기술자의 해외유출을 막고 국내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조선업 퇴직자 기술창업 존(Zone)"을 시범 설치(‘16.9)

* 창업교육·멘토링·공간 등 일괄 제공, 상시 상담기능,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등

6) 부당한 납품단가 인하압력 등 불공정행위 피해 구제를 위해, 지방청-협력재단에 설치된 불공정신고센터를 통해 불공정행위를 상시 접수하고, 분쟁조정 등을 실시

중소기업청 주영섭 청장은 기술력을 더욱 강화하여 해외진출과 사업다각화를 함으로써 조선업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조선기자재업체를 방문하여 격려하고 “조선업 위기 상황에서,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로 매출처를 다변화하고, 플랜트·발전설비·특수기계 등 유망품목·업종으로 사업다각화“를 더욱 추진해 나가야 함을 강조

* A업체 : 공기압축분야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여 국내시장 100% 점유,연료전지 잠수함에 탑재하고 민수시장으로 확대 노력 중

언론 연락처

중소기업청
정책총괄과
곽성원 사무관
042-481-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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