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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 이정화 시인, 네 번째 시집 ‘여보! 나 말고 누가 있겠소?’ 출간

출처: 한국문학방송
2017-06-01 08:11
  • 문채 이정화 시인이 한국문학방송을 통해 네 번째 시집 여보! 나 말고 누가 있겠소?를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06월 01일 -- 문채 이정화 시인이 한국문학방송(출판부)을 통해 네 번째 시집 ‘여보! 나 말고 누가 있겠소?’를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이정화 시인은 책의 ‘머리말’에서 “이번 출간된 제5집에는 낭송시 ‘여보! 나 말고 누가 있겠소?’ 1편과 2편이 수록되었고 다음에 펴낼 제6집에 3편과 4편을 수록할 예정이다“며 ”모름지기 자식의 사랑과 부부의 연은 사후까지도 이어진다는 참사랑에 의미를 둔 연작시다. 이 시는 낭송시로 문장이 길게 되어 있으며 부부만이 할 수 있는 애틋한 사랑시로서 계몽을 위한 작품이면서 4편의 연작시로 구성될 것이다”고 밝히고 있다.

이 시집에는 총 138쪽에 걸쳐 <여보! 나 말고 누가 있겠소>(제1부), <그대를 사랑할 때>(제2부), <나 역시 그러하여라>(제3부), <고목이 된 청솔>(제4부), <작은 것들의 진화>(제5부), <너의 큰 빈자리>(제6부) 등 6개의 소주제로 사랑과 삶을 감성적으로 노래하는 시 95편이 담겼다.

“하늘에는 아름다운 색들이 예쁜 그림을 그려서/ 활짝 핀 꽃으로 펼쳐 놓았습니다// 여보! 저 아름다운 꽃들이 보입니까?/ 나래를 활짝 펴서 저를 오라고 연실 오라고 합니다/ 나는 저 아름다운 꽃놀이를 가야 합니다/ 이렇게 좋은 날 대청마루에 나가서/ 왜 둥근 달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까?/ 나는 당신을 너무 사랑합니다. 아시지요?// 왜 대답이 없습니까? 제 말을 못 들었나요?/ 눈물을 거두어요. 어서어서 눈물을 거두어요/ 난 잠시 꽃구경을 가렵니다”

― <여보! 나 말고 누가 있겠소 (1편)> 부분

이정화 시인은 1959년 경남 진주 출생으로 ‘국제문단’지를 통해 등단했다. ‘별빛문학’ 수석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국제문단’ 이사와 감사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아니, 저를 기다리시나요?’, ‘좋은 당신을 만나서’, ‘초혼(招魂)’, 경구집 ‘떠오르는 태양을 즐겨 보면’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dsb.kr
언론 연락처

한국문학방송
안재동 주간
02-6735-8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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