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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코리아, ‘나의 토크콘서트-20대, 성을 말하다’ 토크콘서트 개최

출처: 텐가코리아
2017-09-27 09:30
  • 텐가코리아가 개최한 나의 토크콘서트-20대, 성을 말하다 토크콘서트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09월 27일 -- (주)텐가코리아가 23일 서울 서교동 케이아트 디딤홀에서 ‘나의 토크콘서트-20대, 성을 말하다’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교육 강연과는 달리 이번 토크콘서트의 취지는 서로의 생각과 경험들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발언권을 방청객에게 돌렸다. 평소 지인, 연인 또는 가족들과 흔히 겪게 되는 상황들을 주제로 정하였으며 참석한 사람들은 스케치북에 각자의 느낌을 적어서 자유롭게 표현했다.

이날 주제 중 하나는 ‘섹스토크 해 보셨어요?’였다. 토론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지인, 가족, 연인들과 성 관련 대화를 자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중에서도 자신의 가장 은밀한 경험과 성적 기호를 가까운 사람과 공유했을 때 서로의 대화 장벽이 무너지고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걸 경험했다는 사람도 있다. 또는 의도치 않게 연인과 멀어지거나 가족과 어색해지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

특히 개인의 은밀한 성행위에 속한 자위에 대해선 일종의 암묵적인 공감은 형성하였으나 그걸 실제로 공유하고 대화한 경험은 많지 않았다. 관련 조사 결과(한국리서치 ‘2017 대한민국 자위실태조사’)에 따르면 84%의 사람들이 주변 지인이나 가족들과 성 관련 대화를 한 경험이 있다고 했다. 76%의 사람들이 성관계 관련 대화를 한 경험이 있다고 하였으나 자위 관련 대화는 불과 35%로 조사됐다.

이토록 평소에는 많이 기피하는 주제였지만 이날 참석자들은 자위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경험들도 진솔하게 나눌 수 있었다.

‘자위는 자유, 나쁠 게 전혀 없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고, 자위를 자기 몸을 탐구하고 알아가는 ‘개척’ 과정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종교 신앙 관점에서 나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행위’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저스트 포 맨’, 여성한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단어라는 부정적인 관점도 있어 청년들의 자위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로 다른 생각과 의견들이 오갔지만 이날 분위기는 대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콘서트 진행을 맡았던 푸른 아우성 소속 이충민 팀장은 “한국 성교육은 95%가 보건 영역에만 머물러 있어 건강한 대화를 통한 자연스러운 성 인식 수립이 필요하다”고 현재 대한민국 성교육 실태를 꼬집었다.

이 팀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방청객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접할 수 있어서 성 교육자로서 다시 한번 겸손함을 느끼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텐가는 앞으로 보다 다양한 세대를 타깃으로 함께 소통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성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고 건강하게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텐가 코리아 개요

일본 법인 주식회사 TENGA는 성을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바꾸기 위해 위생적인 성인용 장난감을 연구 개발하고 판매한다. 45개국에 5천500만개 이상의 누적 판매를 기록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자리잡고 있다. 대한민국 고객과 더욱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2016년 TENGA KOREA를 설립하여 모든 고객의 Sexual Wellness를 응원하고 있다.

언론 연락처

텐가코리아
International Division
강승우 매니저
02-514-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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