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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철학과-中서북대학, 한중국제학술대회 열어

출처: 건국대학교
2018-05-16 11:24
  • 제12회 한중국제학술대회 기조강연 발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5월 16일 --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이 주관하고 건국대 철학과(학과장 김도식)와 중국 서북대학교공동 주최한 <제12회 한중국제학술대회>가 4일 교내 인문학관 401호에서 열렸다.

‘중화사상과 동아시아문명(中和思想与东亚社会文明)’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김기덕 문과대 학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강영계 건국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The Middle and east-asian Civilization(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의 문명)’을 주제로, 중국대표로는 진국경 서북대 자선연구원장이 ‘作為中和內核的仁義禮智信(중화의 핵심으로서의 인의예지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발표했다.

이후 △왕강 교수(서북대학교 마르크스주의학원 부원장)의 ‘張載‘和’思想的三重向度(장재 ‘화’사상의 삼중방향)’ △김성민 교수(건국대 인문학연구원장)의 ‘한반도 분단체제의 극복과 동아시아의 평화공존’ △양권리 교수(서북대학교 자선연구원)의 ‘‘中’之自然存在論意蘊(‘중’의 자연존재론적 함의)’ △정상봉 교수(건국대 철학과)의 ‘現代多元社會與‘恕’的精神(현대다원사회와 ‘서’의 정신)’ △왕원기 교수(서북대 자선연구원)의 ‘‘中’說(중에 대하여)’ △김도식 교수(건국대 철학과)의 ‘Asians and Their Way of Thinking(아시안과 그들의 사유방식)’ △양대종 교수(건국대 철학과)의 ‘On Justice in the Thought of Friedrich Nietzsche(니체사상의 정의에 관하여)’ △김석 교수(건국대 철학과)의 ‘불교와 정신분석: 욕망의 지혜와 윤리’ 등이 발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획하고 주관한 철학과 김도식 학과장은 “건국대 철학과가 서북대 철학과 및 관련 연구소와 맺은 학술교류와 협력의 역사가 벌써 13년째에 접어들었다”며 “해외 대학과 맺는 학과 차원의 교류는 흔치 않을뿐더러 공동학술대회와 같이 내실 있는 교류는 희박하다는 점에서 이번 학술대회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건국대 철학과는 학과, 대학원 나아가 동문회에 이르기까지 학과 발전을 위해 매우 큰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대외사업과 학술교류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건국대 철학과는 2006년부터 중국 서북대 철학과와의 학술교류를 매년 지속해오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매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양 대학 철학과 주최의 공동학술대회를 진행하기로 협약했다. 이러한 학술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학술대회는 제12회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건국대학교에 개최되었다.

언론 연락처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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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승
02-450-3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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