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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8년 4분기 무역 성장 전망 여전히 낙관적

DHL Global Trade Barometer, 항공화물 운송량 여전히 높은 수준 기록하는 가운데 해상화물 운송량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관측
한국의 교역량 증가, 하이테크와 기본 원자재, 생활용품 분야가 견인

출처: DHL
2018-10-08 11:00
  • 한국의 무역 지수는 69포인트로 아시아 지역 조사 국가 4곳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다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10월 08일 -- 글로벌 물류 선도기업인 DHL이 발표한 DHL Global Trade Barometer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의 전체 무역 지수가 5포인트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역 성장세 자체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한국의 무역 지수는 69포인트로 아시아 지역 조사 국가 4곳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다.

글로벌 무역 발전의 초기 지표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DHL Global Trade Barometer는 한국이 하이테크, 기본 원자재, 기계 부품 수출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산업용 원자재와 기계 부품 수입량 역시 건재하면서 항공 무역 지수가 73포인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해상 수입량 역시 기본 원자재와 화학 및 제품 분야, 생활용품 수입에 힘입어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송석표 DHL글로벌포워딩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의 주요 산업 분야는 글로벌 기술 혁신을 꾸준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일례로 메모리칩의 경우 8월 수출량이 전년대비 31.5% 증가했으며*, 이를 토대로 한국의 전체 월간 수출량이 8.7% 늘어날 수 있었다”면서 “정부 역시 고용과 혁신에 중점을 두고 10년래 최고 수준인 417조(약 4200억달러)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한 상태이며, 이 역시 앞으로의 낙관적인 무역 성장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또한 미-중 갈등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격화되는 무역 분쟁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교역량이 향후 3개월 간 느린 속도로나마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은 모두 교역량 증가 전망이 낙관적이며 한국, 일본, 중국 지역 전망 역시 긍정적이다. 이는 기술과 제조업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 경제가 회복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Global Trade Barometer는 50포인트가 넘으면 성장세 전망이 낙관적이며, 50이하일 경우 그 반대를 나타낸다.

DHL과 액센츄어가 공동 개발한 DHL Global Trade Barometer는 한국, 중국, 독일, 인도, 일본, 영국, 미국 등 세계 7대 무역 대국의 수출입 데이터를 분석하여 분기별 무역 전망을 제공한다. 이들 국가가 전 세계 무역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약 75%로 국가별 총량 데이터를 합산하면 단기 글로벌 무역량 예측을 위한 효율적인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DHL Global Trade Barometer는 산업 생산의 기초가 되는 원자재 무역량을 미루어 보았을 때 향후 국제 교역이 모멘텀의 소폭 둔화에도 불구하고 향후 3개월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DHL 개요

DHL은 물류업계 선두를 달리는 글로벌 브랜드다. DHL의 각 사업부는 업계 최고의 물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국내외 택배, 전자상거래 주문 배송 및 조달(fulfillment) 솔루션, 해외 익스프레스 서비스, 육상, 항공, 해상 운송, 산업 공급망 관리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DHL은 전 세계 220개 국가 및 영토에서 직원 36만명을 고용하고 있고 사람과 비즈니스 사이를 확실하고 안전하게 연결함으로써 글로벌 무역 흐름이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성장 시장과 더불어 기술, 생명과학, 헬스케어, 에너지, 자동차, 유통 등 특정 업계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헌신하고 개발도상국 시장에서 막강한 점유율을 자랑한다. 이러한 점들 덕분에 DHL는 ‘세계를 위한 물류 기업(The logistics company for the world)’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이치 포스트 DHL 그룹 소속이다. 그룹은 2017년에 600억 유로가 넘는 매출을 창출했다.

* https://www.businesstimes.com.sg/government-economy/south-koreas-august-export-rise-for-second-month-but-miss-forecasts
**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8-08-28/south-korea-plans-biggest-budget-increase-in-10-years

언론 연락처

DHL Asia Pacific & EEMEA
Corporate Communications and Responsibility
Belinda 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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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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