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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5월 35만7515대 판매

5월 전 세계 시장서 총 35만7515대 판매… 2018년 동월 대비 7.7% 감소
국내 시장에서 총 6만7756대 판매… 2018년 동월 대비 9.5% 증가
해외 시장서 총 28만9759대 판매… 중국·터키 등 판매 위축 영향 11.0% 감소

출처: 현대자동차 (코스피 005380)
2019-06-03 16:08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6월 03일 -- 현대자동차는 2019년 5월 국내 6만7756대, 해외 28만975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5만7515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9.5% 증가, 해외 판매는 11.0% 감소한 수치다.

현대자동차는 올해도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우려 속에서 주요 국가들의 무역 갈등 등 통상 환경을 둘러싼 다양한 악재들이 대두되는 가운데 권역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고객 지향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실적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1월부터 5월까지 국내 32만3126대, 해외 142만471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174만7845 대를 판매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국내 판매는 9.6% 증가, 해외 판매는 7.1% 감소한 수치다.

◇국내판매

현대자동차는 5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5% 증가한 6만7756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쏘나타(LF 2026대, LF 하이브리드 모델 126대 포함) 1만3376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으며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2774대 포함) 8327대, 아반떼 4752대 등 총 2만7736대가 팔렸다.

특히 신형 모델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월 판매 1만3000대를 돌파한 쏘나타는 2015년 11월 이래 3년 6개월만에 국내 시장 ‘베스트셀링카’에 등극하며 본격적인 부활을 알렸다.

RV는 싼타페가 6882대, 코나(EV모델 1871대 포함) 4328대, 팰리세이드 3743대, 투싼 3264대 등 총 1만8678대가 팔렸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총 1만2921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2700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EQ900 2대 포함)가 2206대, G80가 1958대, G70가 1557대 판매되는 등 총 5721대가 판매됐다.

특히 지난해 말 출시한 G90는 전년 동월 대비 2.6배가 넘는 163.9%의 성장세를 보미이며 제네시스 브랜드의 판매를 이끌었고 북미 올해의 차 등 국내외에서 각종 호평을 받으며 판매 차트 역주행을 이어가고 있는 G70도 전년 동기 대비 61.0%의 판매 성장을 보였다.

현대자동차는 본격 판매에 돌입한 신형 쏘나타가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국내 판매 실적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5월까지 이어진 판매 호조가 연말까지 지속될 수 있도록 주력 차종들에 대한 상품성 강화와 함께 고객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드릴 수 있는 다양한 판촉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판매

현대자동차는 5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0% 감소한 28만9759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 판매 감소의 경우 중국 및 터키 등의 신흥 시장에서의 판매 위축 등이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

현대자동차는 미국에 투입되는 팰리세이드를 시작으로 각 시장별 상황과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신차를 적재적소에 투입해 꾸준한 판매 증가를 이루어 나갈 것이라면서 권역별 자율경영,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해 실적을 회복하고 미래 사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 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2103~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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