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Logo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공공 안전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58가길 8 (등촌동, 한국전기공사협회)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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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기술원의 주요 업무는 전기 및 정보통신분야 재해예방기술지도이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공사금액이 1억원 이상 120억원 미만이고 시공 기간이 1개월 이상인 건설공사는 의무적으로 월 2회 이상 기술지도를 받아야 한다. 이외에도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고압 및 저압 배전공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해 위험성을 찾아 효과적인 개선책을 제시하는 안전컨설팅 업무도 진행하고 있으며 안전기술원에는 경인 지역을 담당하는 본부(서울시 강서구)와 영남권을 담당하는 제1사업소(대구시), 충청권과 호남권을 담당하는 제2사업소(광주시)가 있다. 그리고 50여 명의 전문지도원이 전국 지역별로 근무한다. 이들은 모두 건설안전 및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한국전력 및 건설회사 등의 안전관리자로 수십 년 근무한 경력을 가진 안전 베테랑들로서 전문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연간 안전컨설팅 및 재해예방기술지도 약 2만5천여회의 실적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