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요새

공연 예술, 음악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상로 91 (중문동, 파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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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담요새 소개 2017년 버클리 음대를 재학 중에 낸 '깊은 밤을 날아서'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담요새는 피아노를 기반으로, 봄 햇살 같은 가사와 서정적이고 밝은 특유의 멜로디로 감정을 풀어낸다. 삶의 터전이 되었던 제주도에서 본격적으로 음악활동을 시작하여 현재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