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탈탄소, 환경 보전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여의도동, 오투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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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너리(Greenery)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후 컨설팅, LCA 시스템, 자발적 탄소크레딧 인증센서를 주요 사업 분야로 하고 있다. 기후 컨설팅은 기후 전문가 그룹이 넷제로 전략 수립, LCA(전 과정 평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등 기후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그리너리는 한국 최초의 자발적 탄소크레딧 인증센터 및 거래 플랫폼인 ‘팝플’(POPLE)을 운영 중으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스탠다드 원칙을 기반으로 탄소크레딧 발행을 지원한다. 2024년 10월에는 제품별 탄소발자국을 산정하고 환경영향평가를 자동으로 할 수 있는 LCA 시스템 '엔비온(ENVION)'을 출시했다. 기업들은 엔비온을 통해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의 탄소배출량 및 환경영향평가를 분석하고 탄소감축 및 글로벌 규제 대응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