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명인명장연구소는 2025년 3월 5일 설립된 연구소로, 전통 기술과 공예, 식문화에 담긴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체계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단순한 기록에 머무르지 않고, 전통의 의미를 현대 사회에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적 틀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둔다. 명인·명장의 기술과 삶을 기록하며,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지역 문화와 농업, 공예, 인문학적 해석을 더하는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강의와 출판, 문화 콘텐츠 제작을 통해 연구 성과를 확산하고 있다. 또한 해외 강연과 기고 및 교류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연구소는 전통을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자산으로 보고, 그 가치를 다시 발견하고 확장하는 역할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