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T, BC기업 채용설명회 및 MBA 입학설명회 개최

2004-11-02 10:44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 경영전문대학원인 aSSIST(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데이비드 스미스)는 11월 원서접수를 앞두고 오늘(3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aSSIST 2층 대강당에서 BC 기업 채용 설명회 및 MBA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aSSIST는 기존 대학교육 틀에서 벗어나 현장경혐이 풍부한 강석진 전 GE 코리아 회장,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이승일 야후코리아 사장, 김성주 성주인터내셔널 사장, 서정욱 전 과기부 장관(전 SK 텔레콤 사장) 등 전,현직 70여명의 CEO출신 교수진이 포진해있어 교과과정 개발 및 실무 중심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대학원과는 달리 국내 대기업과 다국적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직접 선발하여 학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제공하고 학생은 MBA 취득 후 해당 기업에 입사하여 2년 동안 의무적으로 근무하는 프로그램인 빅코퍼레이션(Big Corporation, 이하 BC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BC 기업 인사 담당자의 채용 설명을 듣고, 교학처 담당자 및 책임교수가 학교 특징과 입학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aSSIST의 윤은기 부총장은 “기업핵심인재양성프로그램인 빅코퍼레이션을 통해 참여기업은 안정적인 고급인력을 확보하고, 학생들로선 MBA 취득 후 경력관리 및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로서 교육받을 수 있다”며 “aSSIST는 차별성 있는 MBA 커리큘럼으로 현장실무 중심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것” 이라고 말했다.

aSSIST는 우수학생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입학성적에 따라 2005학년도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원서는 11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개요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총장 문휘창)는 기업 핵심 인재교육 No.1 경영전문대학원이다. 2004년 국내 처음으로 설립된 경영전문 대학원대학교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MBA 과정으로는 핀란드 알토대(前헬싱키경제대), 미국 뉴욕주립대와 공동 운영하는 복수학위 프로그램이 있으며 특히, 1995년부터 진행해 온 알토대(前헬싱키경제대) MBA는 국내 4653명의 최대 동문을 배출하고 있는 대표적인 MBA 과정이다. 스위스, 영국 등 유럽대학과 함께하는 경영학박사 과정도 20년째 운영 중이며, 20여 개 기업과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ss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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