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평 ‘오르세 오피스텔’ 800만원대 분양

서울 오피스텔 분양가 17% 급등 3.3㎡당 1343만원

서울 역세권 3.3㎡당 800만원대 주목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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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2015-10-14 13:52
서울--(뉴스와이어)--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1분기 서울지역 오피스텔 분양가는 3.3㎡당 1343만원으로, 지난해 분양가(평균 1150만 원)에 비해 193만 원(16.7%) 올랐다. 성동구 또한 1025만원에서 1190만원으로 165만원 (16.1%) 올랐다.

5호선 장한평역에서 3분 거리에 있는 ‘오르세 오피스텔’이 800만 원대 분양한다. ‘오르세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12층 1개 동 규모로 130실이 들어섰다. 전용면적 42㎡이며 층 높이가 4m로 복층 시공이 가능하여 공간 활용도가 아주 높다.

2017년에 완공을 앞두고 있는 중랑물재생센터는 지하화 되고 지상은(약 80만㎡ 규모) 물을 주제로 하는 친환경 공원이 조성되어 생태연못, 물의 정원, 물과학관 등의 친수공간과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올 예정이다.

또한 지하철 5호선을 통한 광화문, 여의도 접근 30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확정, 성수대교, 영동대교를 통한 15분대에 강남으로의 접근이 가능한 쾌속 교통망까지 갖췄다. 이와 함께 오르세 오피스텔 인근에는 건국대학교, 한양여자대학, 한양대학교, 세종대 등 10여 개의 대학과 동대문시장, 성수공업단지가 위치하여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편리한 교통 및 저렴한 관리비(3,3㎡당 3,500원)로 임차인들에게 인기가 높아 공실에 따른 임대수익 손실 우려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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