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베리팜, 복분자·아로니아 100% 착즙원액 고급화 패키지 선보여

설날이벤트 전품목 20% 할인 판매

2016-01-21 11:39
고창--(뉴스와이어)--복분자, 아로니아 전문농장 고창베리팜이 복분자·아로니아 100% 착즙원액을 750ml 패키지로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한다.

베리팜 오영은 대표는 “설을 앞두고 고급스럽게 포장된 설날선물을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며 “특히 선물할 곳이 많을 때는 가격 대비 실용성을 따질 수 밖에 없는데 이에 부합하는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냉동상태의 아이스박스 포장을 선물하기에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여 750ml 용량의 와인병으로 디자인을 고급화하였다”고 밝혔다.

고급 패키지는 기존에 판매되던 복분자·아로니아 100% 착즙원액과 원료 및 성분 함량이 동일하나 추가로 저온에서 살균을 하여 냉동보관이 필요없다.

무첨가 복분자·아로니아 100% 착즙원액으로써 가정에서 갈아먹는 방식대로 분쇄하고 착즙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과실의 영양과 맛을 살아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또 복분자·아로니아 100% 착즙원액은 가열하지 않고 물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천연 과즙인데 반해, 이외의 가공원액은 중탕하여 방부제 역할을 하는 구연산이 첨가되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불규칙한 생활습관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이 점차 건강에 관심을 가지면서 웰빙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무첨가 원액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별도로 판매하는 선물용 패키지도 인기몰이 중이다.

오영은 대표는 “복분자·아로니아 100% 착즙원액이 고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데는 지역적인 특성을 토대로 살린 특장점에 있다”고 밝혔다.

◇복분자·아로니아 100% 착즙원액 특장점

첫째,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의 맑은 자연환경에서 자라, 맑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깨끗한 물의 맛

둘째, 과실의 당도를 높여주는 소금기 머금은 서해안 해풍의 맛

셋째, 미네랄이 풍부하고 통기성이 좋은 고창 황토의 맛

이처럼 최적의 청정환경에서 자란 재배 작물은 복분자, 아로니아 전문농장 고창베리팜에서 가공되어 판매되고 있다.

고마운 이들에게 마음을 담아 실속과 감동을 동시에 전할 수 있는 베리팜 100% 착즙원액은 현재 설날이벤트 혜택으로 20% 할인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베리팜 앱을 다운로드(업데이트) 받거나 앱에서 구매할 경우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를 실행하면 적립금이 3천원 적립되고 앱에서 로그인하여 구매 시 1천원이 자동으로 할인된다.

자세한 문의 및 구매는 온라인 쇼핑몰(http://berryfarm.kr) 또는 전화(063-563-1764~5)로 할 수 있다.

베리팜영농조합법인 소개
고창베리팜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 지역으로 선정된 고창군에서 복분자, 아로니아,블루베리,오디등 베리류를 직접 재배하고 제품을 만들어 생산자 직거래로 많은 분들을 만나고있다.2009년 법인을 설립하여 고창군 부안면에 베리팜힐링파크를 조성하여 재배,가공,판매,유통,서비스까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베리류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도 하고있다. 선운산IC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베리팜힐링파크는 복분자 클러스터 진입로에 위치하여 고창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관광을 아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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