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 홍보용 전단지 배포 기능을 더한 ‘광고배너’ 출시

2016-04-07 11:48
광주--(뉴스와이어)--아이디어의 지식재산권 개발과 아이템 상품화 및 기업 컨설팅 전문 기업인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이 기존 스탠딩 광고 배너에 홍보물을 포함하여 좀 더 효율적으로 광고 효과를 가질 수 있는 광고 배너를 개발했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있는 광고용 스탠딩 배너는 인력을 소비하지 않고 24시간 원하는 자리에서 꾸준히 광고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광고주들은 다른 홍보 마케팅에 비해 보다 저렴한 가격을 요하는 스탠딩 배너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스탠딩 배너의 시장을 살펴보면 이색 디자인 상품인 윈드 배너, 상담이나 협소한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미니 배너, 광고를 접하는 고객들에게 좀 더 눈에 띌 수 있는 대형 트라이 폴 배너 등의 상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넓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스탠딩 배너들은 인력을 사용하지 않아도 스스로 광고할 수 있다는 장점 뒤에 광고의 내용이 한정적이어서 간단한 문구만으로 광고를 접하는 소비자들에게 호기심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자세한 광고 내용을 소개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시내 상권이나 오피스 상권, 지하철역 등의 인구 밀집 지역에서는 효과적이고 자세한 내용을 적어 넣을 수 있는 홍보물을 제작, 사람을 고용하여 나누어주는 모습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이는 광고를 원하지 않는 소비자들에게 노출 빈도가 잦아 이미지 손상을 초래하는 상황을 감수해야 하며 스탠딩 광고 배너와 상반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은 이 두 가지의 마케팅 홍보효과를 한 번에 해결해 주는 광고 배너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광고목적인 홍보물을 광고 배너와 함께 거치할 수 있는 ‘홍보물 거치대’를 개발하여 이를 광고 배너와 함께 접목시킴으로써 한 장소에서 간단한 문구로 소비자들에게 광고를 노출시키는 효과와 더불어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력 소모 없이 홍보물로 소개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 옥윤선 대표는 광고를 접하는 소비자와 이를 소개하는 기업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저렴하면서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소개하면서 소비자가 원하면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으며 기업 측면에서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발전하는 기대효과를 드러냈다.

이 아이디어 상품은 ‘옥윤선 광고 X배너’로 소개되고 있으며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에서 판매 중이다.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은 지식재산권에 대한 양도 및 임대를 진행하며 각 기업과의 업무 분담 공동사업 추진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 개요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은 아이디어 기반의 응용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기업이다. 모든 아이디어는 지식재산권으로 구축되고 있으며, 필요로 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판매 및 임대하고 있다. 나아가 고객이 요청하는 분야의 기술/디자인에 대해 연구개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kyunsunideagroup.com

연락처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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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진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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