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201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선진 “전 세계 식품 구경하고 맛있는 선진 육가공품도 먹고 가세요”

독일 국제품평회에서 인정받은 선진FS의 육가공품 시식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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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14:25
서울--(뉴스와이어)--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육가공 사업부문 선진FS(대표이사 전원배)가 10일부터 4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한다.

올해로 34회째 개최되고 있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로 아시아 4대 식품산업전시회로 각광받고 있다.

선진FS는 43년간 축산식품전문기업으로 한 길을 걸어온 선진의 역사를 바탕으로 ‘농장에서 고객 식탁까지’라는 컨셉으로 차별화된 기술 제품과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선진FS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급식과 한식, 양식, 일식 식자재는 물론 편의점과 홈쇼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채널에 공급하고 있는 선진만의 차별화된 육가공품과 함께 간결하면서도 편안한 부스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농장에서 식탁까지 이어지는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의 전 사업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모형과 귀여운 돼지모형까지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며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세계적인 식품 품평대회인 ‘DLG(독일농협협회) 국제품평회’에서 국내최초 냉동부분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크림치즈와 토마토 등 다양한 속재료가 돋보이는 ‘미트번’을 비롯해 선진FS의 대표 히트상품인 ‘도톰한 멘츠카츠’와 최근 편의점 간편식 트렌드에 맞춰 출시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리얼 미트스틱’ 그리고 선진의 차별화된 기술 중 하나인 불에 직접 구운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리얼그릴’ 시리즈 제품들을 선보인다.

선진FS의 전원배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선진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선보이고 현장에서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선진은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맛과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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