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재훈, SICAF2016(시카프) 초청 버스킹 무대 공연 장식

SICAF2016(시카프) 가수 정재훈 초청, 버스킹 무대 공연

가수 정재훈 (밴드 모노폴리 보컬 출신), SICAF2016, 시카프 초청가수로 버스킹 무대 공연

서울--(뉴스와이어)--가수 정재훈이 제20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하 시카프, SICAF2016)에서 축제기간인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 1관 버스킹 무대에서 공연을 한다고 5일 밝혔다.

가수 정재훈은 밴드 모노폴리 보컬 출신으로 2007년부터 2014년까지 7년간 밴드 활동을 하면서 대표곡 ‘강릉가고 싶어’, ‘마리아’, ‘너의 나’로 언더그라운드에서는 두터운 팬 층을 자랑했다.

정재훈은 “시카프라는 큰 국제 행사에 초청받아 공연을 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시카프 전시장을 찾은 많은 분들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드리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가수 정재훈 공연 무대 일정]
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 1관, 버스킹 무대
일정 :
- 7월 6일 (수요일) : 오후17:00 ~ 18:00
- 7월 7일 ~ 9일(목/금/토) : 오후 18:00 ~19:00
- 7월 10일 (일요일) : 향후 시카프 웹사이트 공지
게스트 : ‘SICAF2016 프로젝트팀' Scott Smith, 최정수

이번 공연에서 정재훈은 ‘SICAF2016 프로젝트팀’을 결성했다. 팀 멤버로는 Scott Smith(28 세, 미국인, 가수), 최정수(29세, 가수)를 영입하였다. 영입 멤버 중 최정수는 유명 보컬 트레이너 출신이며, Scott Smith는 로스엔렐레스(LA, 미국) 출신으로 다양한 악기와 노래를 두루 소화 해낸다. 정재훈이 이끄는 ‘SICAF2016 프로젝트팀’의 이번 시카프 무대 공연에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시카프2016, SICAF2016)은 1995년에 시작되어 올해 20회를 맞이한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이자 예술, 기술, 교육, 산업 등이 함께 모여, 대중과 함께 향유하는 허브형 축제로 7월 6일(수요일)부터 10일(일요일)까지 5일간 동대문DDP와 CGV명동역에서 열린다. 이번 제20회 홍보대사로는 ‘바람의 나라’ 김진 만화작가와 서울예술단 출신의 ‘뮤지컬 바람의 나라’의 심정완 배우가 위촉 되어 개막식 무대를 장식한다. 캐릭터 홍보대사로는 ‘코코몽과 친구들’이 각각 위촉되었다. 시카프의 2016년 슬로건은 ‘와이파이 시카프(WIFI SICAF)’ 로 전 세계인의 일상에 와이파이처럼 친숙하게 향유되는 시카프의 문화 전파를 담고 있다. 시카프2016 영화제는 세계 애니메이션의 공인된 영화제로 출품된 작품은 공식 경쟁, 특별 경쟁을 통해서 수상작이 선정되어 페스티벌 기간 동안 ‘CGV명동역’ 영화관에서 상영되어 세계인들의 눈을 주목시킨다.

가수 정재훈 시카프 공연관련 인사말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kLCAhub9vds
가수 정재훈 시카프 공연연습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jhD_85CyGwM

웹사이트: http://www.sicaf.org

연락처

시카프 조직위원회 사무국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SICAF2016)
홍보팀
유현호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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