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쉐어, 몽골 화상 환자 치료 위한 의료봉사 진행

4박 5일간 몽골 국립 중증외상센터에서 화상 환자 수술과 진료, 화상 연고 전달

2019-08-13 10:03
  • 2019 글로벌쉐어 몽골 화상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봉사

    2019 글로벌쉐어 몽골 화상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봉사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8월 13일 --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화상 전문 병원 장영철 병원장과 함께 몽골 국립중증외상센터에서 화상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경제적인 이유로 심한 화상을 입어도 치료받기 어려운 저개발국의 화상 환자를 위해 전문 의료진과 함께 현지 병원을 방문하여 수술, 진료, 화상 연고를 전달했다.

몽골은 전통 가옥인 ‘게르’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활하며, 한겨울 영하 40도 이하의 매서운 추위를 견디기 위해 중앙에 난로를 피워 난방을 한다. 이로 인한 안전사고와 뜨거운 물로 인한 열탕 화상이 빈번히 발생하지만 많은 환자들이 화상 연고도 제대로 바르지 못하고 극심한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이에 화상 의료 봉사단은 직접 현지에서 현지 의료진과 협력하여 화상 환자들을 수술하고, 외래 진료를 통해 화상 연고를 전달하였다. 추가로 긴급한 환자들의 드레싱 등을 지원하여 응급 환자 치료에 보탬이 되었다. 또한 글로벌쉐어는 몽골 국립중증외상센터와의 업무 협약으로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조금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화상 환자들을 위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글로벌쉐어 고성훈 대표는 “몽골에서 화상 의료봉사를 4번째 진행하지만 매번 이들의 절실함을 느끼고 있다. 너무나 심각한 상태의 환자들이 많아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이에 지속적인 지원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글로벌쉐어는 저개발국의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화상 환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화상 환자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글로벌쉐어 개요

글로벌쉐어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의료보건지원, 긴급생계지원, 교육지원, 환경개선, 긴급구호활동 등을 실천하는 국제구호 NGO이다. 주요지원 사항은 해외지원으로 화상환자지원, 빈곤아동지원, 교육지원, 국내지원으로 미혼모가정지원, 난치병치료비지원, 보육원아동 및 퇴소청소년지원, 저소득가정지원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globalsh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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