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C, 클라우드블루와 함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 가속화
HGC, 클라우드블루의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해 멀티-클라우드 XaaS 솔루션과 서비스를 공급·결제·관리할 수 있는 단일 포털로 이동함으로써 고객 경험을 간소화하고 첨단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확보하기로 결정
HGC는 국내외 네트워크 커버리지와 인프라를 폭넓게 갖춘 완전한 유선전화 사업자 겸 ICT 서비스 공급업체이다. 이로써 HGC는 클라우드블루의 고객으로서 클라우드블루의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 능력을 적극 활용하는 일련의 진보적 조직에 합류하게 됐다.
클라우드블루는 계약에 의거해 HGC가 새롭게 선보인 ‘원스톱 숍(one-stop shop)’ 온라인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의 백본 역할을 맡는다. 기업 및 회사를 포함해 HGC의 고객들만을 위해 설계된 HGC 마켓플레이스는 고객들이 멀티-클라우드 XaaS(anything-as-a-service,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모든 IT 제품 및 서비스)에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드롭박스 포 비즈니스(Dropbox for Business),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Microsoft Office 365)/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클라우드(Symantec Endpoint Protection Cloud)의 제품군을 비롯해 다큐사인(Docusign)과 스카이킥(Skykick)의 제품들처럼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업계를 주도할 솔루션들이 모두 XaaS에 포함된다. HGC 마켓플레이스는 2019년 7월에 개장했다.
세실리아 웡(Cecilia Wong) HGC 프로덕트·이노베이션 총괄부사장은 “HGC 마켓플레이스 개장은 HGC가 성장 모멘텀을 보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 중요한 이정표”라며 “HGC는 새로운 마켓플레이스가 고객들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과 고객 경험에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잉그램 마이크로의 소프트웨어 사업부로서 급성장하고 있는 클라우드블루는 업계 최고의 클라우드 커머스 겸 XaaS 플랫폼이다. 클라우드블루는 전 세계 3000만이 넘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가입자를 관리하고 있으며, 그 중 1/3 이상이 통신 회사이다. 클라우드블루는 이렇듯 입증된 신뢰를 바탕으로 급성장세를 구가하며 200개가 넘는 세계 정상급 서비스 공급업체들의 클라우드 운영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클라우드블루는 마이크로소프트, 드롭박스, 다큐사인, IBM, 시스코(Cisco), 시만텍 등이 공급하는 제품에 선탑재된 200개 이상의 솔루션을 포함해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 생태계에 단일 진입점을 제공한다.
링컨 링컨(Lincoln Lincoln) 클라우드블루 아시아태평양·일본 부사장은 “클라우드블루의 커머스 플랫폼 및 액셀러레이션(acceleration) 서비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준비하는 기업과 진행하는 기업 모두에게 가장 빠른 길을 제공, 더욱 신속하게 목표를 이루고 더욱 큰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HGC 마켓플레이스를 사용하면 판매를 간소화할 수 있으며, HGC 고객들이 클라우드 기반의 기술 서비스 온라인을 접근이 쉬운 하나의 마켓플레이스에서 구매·소비·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클라우드블루의 트랜스포메이션 능력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문의처(together@cloudblue.com)에 연락해 확인할 수 있다.
클라우드블루(CloudBlue) 개요
클라우드블루는 서비스형(as-a-service) 경제에서 활동하는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클라우드 및 디지털 서비스를 구축하고 확대하며 수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진한다. 세계 정상급 통신기업, 기술 유통기업, 관리서비스 제공업체, 부가가치 재판매업체들이 클라우드블루의 뛰어난 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해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론 제3자 ISV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자동화·통합·판매한다. 클라우드블루는 200개가 넘는 세계최대 서비스 공급업체의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동력을 공급한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가입자는 모두 합해 100만이 넘으며, 가입자 매출은 연간 10억달러를 상회한다. 클라우드블루는 200개 이상의 ISV 솔루션과 8만개를 웃도는 세계 전역 재판매업체들이 포함된 생태계에 고객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클라우드블루는 잉그램 마이크로의 독립 소프트웨어 사업부이다. 클라우드블루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cloudblu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0815005718/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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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cloudblue.com
연락처
클라우드 블루 및 잉그램 마이크로 클라우드(CloudBlue and Ingram Micro Cloud)
아담 크리스텐슨(Adam Christe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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