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씨앤에스, 지엠에스플렉스와 지니브레인 출시해 눈길

두뇌훈련 영재교육 사업 설명회 2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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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씨앤에스
2019-11-19 09:38
서울--(뉴스와이어)--멘탈 헬스케어(Mental Healthcare)시장의 선두 기업 옴니씨앤에스와 학생부종합전형 및 특목고 입시전문교육 기업인 지엠에스플렉스(GMSPLEX)가 함께 ‘지니브레인(Genie Brain)’을 출시했다.

지니브레인(Genie Brain)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두뇌훈련 영재교육을 위한 브랜드이다.

옴니씨앤에스는 11월 29일 관악구 소재 지엠에스플렉스(GMSPLEX) 학원에서 학원 원장들을 대상으로 두뇌훈련 영재교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학원장들에게 지니브레인의 뇌파 측정 및 훈련 서비스 플랫폼, 지엠에스플렉스의 영재교육 교재에 대한 설명을 포함한 지니브레인의 운영 방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영재 육성 브랜드 지니브레인(Genie Brain) 활성화를 위해 옴니씨앤에스는 옴니핏 브레인과 옴니핏 마인드케어 등 뉴로피드백 솔루션과 IT개발 및 활용 부문을 지원한다. 지엠에스플렉스(GMSPLEX)의 경우 이를 바탕으로 영재를 발굴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영재교육 교재와 교육사업 인프라 부문을 지원한다.

옴니씨앤에스는 뇌파 측정을 통해 학생들의 집중력 지수 등 두뇌 활용 역량을 파악하고 훈련하는 솔루션과 교육 지원을 학원에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이 교육은 한국심리훈련연구소의 뇌파심리자격증 프로그램과 연계해 솔루션의 효과와 신뢰성을 더해줄 예정이다.

옴니씨앤에스 김용훈 대표는 “지니브레인은 영재를 미리 발굴하여 육성하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앞으로 전국 학원들로 지니브레인(Genie Brain)의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옴니씨앤에스 개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 기업 옴니씨앤에스는 한국 모바일벤처기업 1세대인 옴니텔에서 20년간 모바일 사업 및 개발을 주도해 온 전문인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스마트헬스케어 사업을 주도하고자 2014년 3월 설립됐다. 옴니씨앤에스의 김용훈 대표이사는 나래이동통신 기술연구소를 거쳐 옴니텔을 공동으로 창업하고, 사업본부장 및 상무이사로 옴니텔의 코스닥 상장 및 해외 사업, 모바일 액세서리 사업, 뇌파 및 맥파 관련 헬스케어 사업을 주도한 바 있다. 현재는 옴니씨앤에스를 설립해 이끌고 있다. 의료기기 전문업체 락싸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하였으며, 2016년 9월에는 옴니핏생체신호연구소를 출범시켰다.

웹사이트: http://www.omnif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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