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속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맛깔진 설 선물세트’ 선봬

옹달샘 음식연구소의 ‘사람 살리는 밥상’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건강 선물세트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이 직접 운영하는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의 음식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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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문화재단
2020-01-15 17:06
충주--(뉴스와이어)--2020년 경자년 설날을 맞아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을 만드는 옹달샘 음식연구소에서 ‘맛깔盡(다할 진) 설세트’를 준비했다.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식으로 맛깔 나는 명절을 보내라는 뜻으로 준비한 ‘맛깔盡(다할 진) 설 세트’는 옹달샘 음식연구소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건강 선물세트로서 옹·달·샘 세 가지로 구성된 세트다.

옹세트는 연근 부각과 고추 부각, 뚱딴지(돼지감자) 부각, 당근 부각 등 몸에 좋은 야채들로 구성한 부각 4종과 야채말랭이강정, 들깨강정 등 맛과 영양을 함께 챙긴 강정 2종으로 구성된 옹달샘의 시그니처 간식 세트이다.

달세트에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음식의 맛을 내는 비법을 가득 담았다. 옹달샘의 ‘사람 살리는 밥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식 중의 하나인 레몬청인 ‘레몬 그대로’, 갖가지 재료를 넣은 육수에 옹달샘 씨간장을 넣고 달인 ‘아트간장’, 따끈한 밥에 그대로 얹어 먹어도 감탄이 나오는 ‘볶음고추장’과 ‘볶음된장’으로 구성됐다.

샘세트는 달세트의 구성에 옹달샘의 특제 어간장인 ‘아트젓장’, 냄새는 줄이고 맛은 더욱 살린 ‘청국장’, 제철 더덕을 깨끗이 손질해 옹달샘 고추장에 박아 숙성시킨 ‘더덕장아찌’까지 넣었다.

모두 설 연휴 동안에 그냥 먹어도 좋고 무쳐 먹고 끓여 먹어도 맛있는 ‘맛깔盡(다할 진) 설세트’다.

명절이 다가오면 옹달샘의 음식연구소는 손끝이 분주해진다. 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분위기를 살리는 음식, 가장 건강하고도 맛있는 음식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정성스러운 선물세트를 준비하기 때문이다.

이번 설 선물세트도 최상의 상품을 한정된 수량으로만 준비했다. 무료배송되며 1월 1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주문을 받고 있다. 선물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가 마음이 풍성해지는 특별한 명절선물이 될 것이다.

아침편지문화재단 개요

아침편지문화재단은 2001년에 설립된 회사 국내 비영리단체·협회·교육재단이다. 충북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침편지 발송, 깊은산속 옹달샘 운영, 아침편지 여행사업을 하고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2001년 8월 1일부터 매일 아침 이메일로 배달되는 ‘마음의 비타민’으로, 고도원 이사장이 독서하며 직접 밑줄 그어놓았던 인상적인 글귀에 의미 있는 짧은 단상을 덧붙여 보내기 시작한 ‘편지’이다. 2018년 현재 약 385만명의 아침편지 가족들이 편지를 받고 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은 고도원 이사장의 꿈에서 시작해서 만인의 꿈으로 이루어진 꿈과 기적의 공간이다. ‘꿈’을 향해 열심히 뛰는 사람들, 그러다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휴식과 명상, 그리고 회복의 치유공간이다.

웹사이트: http://www.godowoncen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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