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선수 24명 출전’ 예스킨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5월 25일 1차 대회 개최

양용은, 허인회, 문경준, 김형성, 주흥철 등 KPGA 대표 선수 24명 출전

1차 대회 승자는 장동규 선수, 총 5회 진행… 2차 대회는 6월 8일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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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킨
2020-05-27 10:00
인천--(뉴스와이어)--코로나19로 중단된 프로 골프대회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현역 KPGA 선수들이 참여하는 1차 미니 골프대회가 성공리에 치러졌다고 27일 예스킨(대표 류형준)이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업체 예스킨이 후원하고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예스킨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는 5월 25일 경기도 포천 샴발라컨트리클럽에서 1차 대회가 개최됐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개최된 이번 미니투어는 양용은, 허인회, 문경준, 김형성, 주흥철 등 KPGA 대표선수 24명이 출전해 미니투어임에도 불구하고 무게감이 존재했다. 선수들은 참가비와 상금 일부를 기부하고 홀에서 진행된 이벤트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미니투어 1차 대회 우승은 장동규 선수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제안한 양용은 선수는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를 후원한 예스킨 류형준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남자 골프대회가 중단이 되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선수들과 함께 뜻깊은 경기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남은 4개 대회에서도 선수들의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예스킨의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는 스포티비 골프&헬스 채널에서 25일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참가 선수들은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무선마이크를 착용해 더욱 더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했다.

1차 대회는 6월 중 스포티비 골드&헬스 채널에서 녹화 중계로 방송되며 2차 대회는 6월 8일 경기도 포천 샴발라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예스킨은 2020년 3월 코로나19로 대구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과 봉사자를 위해 2억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대구시청에 기부하며 최일선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모든 의료진과 봉사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나타내고 응원했다.

예스킨 개요

예스킨은 현대의학과 과거 의학의 소통을 위해 30여년의 세월 동안 연구한 결과, 현대의학의 이론적 기반 위에 근본적 세포 환경 정상화를 통한 질병 관리 의학인 배달의학의 개념을 정립했다. 해당 연구 결과로 출간한 기초이론서 ‘누구나 알기 쉬운 한약제제 길라잡이(2016년)’, ‘천기누설 건강법(2017년)’을 바탕으로 기술력을 결합해 배달의학의 치유도구가 출시됐다. 질병 유발의 근본 원인 중 하나인 바이러스를 퇴치하도록 돕고 유행 중인 바이러스의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천연물 항바이러스제인 ‘안티비바플러스’, 병적산물과 노폐물을 빠르게 배출하여 세포 환경을 건강하게 바꿔주는 림프순환촉진제 ‘써클포유셀렌’을 통해 예스킨은 국내 약학의 전문가인 약사들을 중심으로 치유의학의 길을 확장해가고 있다. 질병 중심에 국한된 개선의 수준을 넘어서서 우리 몸의 근본적인 세포 환경을 정상화해 증상을 개선하는 치유의학이 100세 시대 무병장수의 길로 여러분들을 안내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yesk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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