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바이에린 ‘코니아기띠’,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슬링아기띠 분야 세계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압도적인 아기띠 품질과 솔직한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높게 평가받아

뉴스 제공
코니바이에린
2020-08-10 10:00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육아용품 전문기업 코니바이에린(대표 임이랑)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분야 대회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3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우수성, 창의성, 기능성 등을 평가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 세계 45개국에서 약 7000개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은 제품 디자인은 물론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차별화해 커뮤니케이션한 브랜드에 수여한다. 코니바이에린의 ‘코니아기띠’는 슬링아기띠 제품 가운데 세계 최초로 이를 수상했다. 간결한 디자인이지만 실용성,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우수한 품질과 함께 아기띠를 착용한 양육자의 자신감, 자존감을 높여주는 솔직한 브랜드 철학 커뮤니케이션을 높게 평가받았다.

코니아기띠 무게는 수건 한 장보다 가벼운 160~200g을 자랑한다.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자 직접 개발한 원단으로 생산하고 국내 슬링아기띠 업계 최초로 일반 실보다 강도가 1.5배 강한 프리미엄 코아사로 봉제했다. 개발 과정을 홈페이지에 기록하고 고객과 가감 없이 커뮤니케이션하며 제품 개발에 의견을 반영해 품질을 업그레이드해 왔다. 이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 사이에서 탄탄한 팬덤이 형성된 것이 코니아기띠 브랜드의 특징이다.

코니바이에린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브랜드 론칭 이래 최초로 파격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10일부터 14일까지 인기 아기띠 제품을 일괄 할인 판매하고 사이즈 선택에 어려움이 있는 고객들을 위해 무료 교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니바이에린의 임이랑 대표는 “출산,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아기띠 디자인, 기능성을 모두 고려해 양육자가 제품을 착용했을 때 편안하면서 스타일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아기띠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코니바이에린의 가치를 담은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전 세계 엄마, 아빠들의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코니바이에린 개요

2017년에 설립된 글로벌 육아용품 전문 기업으로 ‘아기의 안정성’만을 고려한 크고 무겁고 패셔너블하지 않은 출산·육아용품과는 달리 코니바이에린은 쉽고, 스마트하며, 스타일리시한 육아를 가능케 한다. 코니바이에린의 대표 상품인 코니아기띠는 직접 개발한 전용 원단으로 100% 제작한 초소형·초경량(160-200g) 천 아기띠로 신생아부터 최대 20kg 영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일반 실에 비해 강도가 1.5배 강한 프리미엄 코아사로 제작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KC 인증과 미국 ASTM, 유럽 ISO9001 인증을 통과해 안전성이 입증됐다. 또한 코니아기띠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호주,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미국 등 전 세계 50개국 40만명이 넘는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다. 코니바이에린은 유통 마진을 줄이고 소비자 의견을 빠르게 직접 수렴할 수 있는 D2C(Direct to Consumer) 판매 방식을 지향하며 판매의 90% 이상이 자사몰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웹사이트: https://kon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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