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오브에이미, FW22 신상 웨딩 드레스 출시 및 컬렉션 발표
HOUSE OF AMY FW22/23 COLLECTION
AMY 대표는 “이번 시즌 웨딩 트렌드도 항상 그래왔듯 하우스오브에이미가 선도할 것”이라며 “이번 분기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드레스 품질 유지와 고객 케어 및 퍼스널 서비스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MY 대표는 “브랜드 설립 이후부터 나는 한 가지 문제에만 집중했다. 정말 까다로운 취향을 지닌 고객이 실제 결혼한다면 어떤 브랜드를 선택할지 항상 고민했고, 내가 착용하고 싶은 드레스를 디자인하고 받고 싶은 서비스를 만들어왔기에 지금의 하우스오브에이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개인이 가진 고유의 매력을 찾아 장점을 극대화한 스타일링으로 로망을 실현할 때, 거울 속 드레스를 입은 본인 모습을 보고 행복한 표정을 숨기지 못할 때 가장 뿌듯함을 느낀다”며 “하우스오브에이미를 찾는 모든 신부에게 매 순간의 경험이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하우스오브에이미는 모든 드레스를 청담동 에이미 디자인 공방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패턴사, 미싱사, 디자이너들이 모여 오랜 기간에 걸쳐 자체 제작하고 있으며,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유지해오고 있다. 하우스오브에이미의 드레스 한 벌의 제작 기간은 기본 200시간이 걸리는 오트쿠튀르르 의상이다. 구매가가 기본 1000만원부터 시작되는 하우스오브에이미 드레스를 풀 스타일링 서비스와 함께 합리적 가격의 렌털 서비스로 한국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AMY 대표는 드레스 디자인과 원단 다양성을 위해 매 시즌 직접 뉴욕, 파리를 찾아 한국에는 볼 수 없는 특별한 원단들을 독점 수입하고 있다. WHITE, BLACK, SIGNATURE, AFTER 총 네 가지 라벨로 구성돼 있고 장소와 분위기에 맞는 드레스를 착용할 수 있다. 500여벌의 모든 컬렉션은 현재 하우스오브에이미 청담 본점 쇼룸에 마련돼 있으며, 사전 방문 예약 후 피팅할 수 있다.
하우스오브에이미 의상은 한지민, 전소민, 전미도, 정채연, 태연, 솔라 등 유명 연예인의 시상식 드레스 및 영화·드라마 촬영 의상으로 활용된 바 있다.
◇HOUSE OF AMY 스태프
ART DIRECTOR: AMY CHOI
PHOTOGRAPHY: SANGKYUN KIM
PHOTOGRAPHY: HEE KYOUNG JEON
FILM: DANIEL SONG
FASHION: HOUSE OF AMY
MAKEUP: HYERIM
HAIR: HYESOO
ACCESSORIES: D BY D
하우스오브에이미 개요
하우스오브에이미(HOUSE OF AMY)는 신부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위해, 모든 드레스를 직접 디자인·제작해 신부의 Dramatic Illusion을 완성시켜준다.
웹사이트: http://houseofamy.com/
연락처
하우스오브에이미
마케팅팀
조우형
070-4473-390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