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워드, 사용자에 수익금 최대 80% 적립하는 ‘쇼핑몰’ 론칭으로 사용자 수익 콘텐츠 다각화

모든 사용자 행동에서 발생하는 플랫폼 수익금 최소 50%에서 최대 80%까지 리워드

사용자와 투명한 수익 공유 통해 ‘수익 세상’ 플랫폼 실현

뉴스 제공
애즈워드
2022-08-23 11:00
서울--(뉴스와이어)--수익 공유 플랫폼 애즈워드(adsward, 대표 고영남)가 판매 수익금의 최소 50%를 구매자에게 지급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론칭하고, 사용자 수익 콘텐츠 다각화를 시도한다.

2020년 서비스를 시작한 애즈워드는 사용자가 플랫폼에서 하는 모든 행동에 대해 정당한 가치를 인정하고,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사용자와 공유하는 사용자 수익 공유 플랫폼이다.

그간 애즈워드는 광고 수익을 80%까지 리워드하는 동영상 광고 수익 공유 플랫폼에 가까웠다. 그러나 사용자에게 더 많은 수익을 공유하기 위해 올해 온라인 쇼핑몰과 제휴 쇼핑 그리고 오퍼월 수익 콘텐츠를 개설하고 수익 모델 다각화에 나선다.

애즈워드 쇼핑몰은 애즈워드 플랫폼에 마련된 회원 전용 쇼핑몰이다. 소비자-생산자-플랫폼 간 프로핏 셰어(Profit-share) 모델을 바탕으로 한다. 고영남 대표는 “21세기 플랫폼 시대는 소비자의 모든 활동에 정당한 가치를 부여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수익으로 돌려주는 ‘프로핏슈머(Profitsumer)’ 시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소비자는 플랫폼 사업의 수익 구조에 직접 관여하는 행동 주체로, 소비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애즈워드 쇼핑몰은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수익 자체를 소비자와 공유한다. △물건 구매 △영상 광고 시청 △애즈워드를 거쳐 제휴 쇼핑몰 구매 △회원 가입 △구독 △소셜 미디어 팔로우 등 다양한 경로로 발생하는 플랫폼 수익의 50%~80%를 소비자에게 적립해주고 이를 쇼핑몰에서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애즈워드는 ‘모바일 웹’ 형태로 서비스되는데, 특이한 것은 하단의 메뉴 이름에 모두 ‘수익’이 붙어 있다는 것이다. 광고 수익, 쇼핑 수익, 추가 수익이 그것이다. 사용자가 수익 콘텐츠를 가장 단순하고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애즈 몰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은 시중 온라인 가격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책정된다. 회원들에게만 제공되는 가격이라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애즈워드 쇼핑몰의 목표는 사용자 수익을 꾸준히 확장할 사용자 수익 콘텐츠를 찾는 것이다.

고영남 대표는 “21세기에 소비자의 행동 데이터는 20세기 ‘석유’만큼 중요한 존재임을 인정해야 한다”며 “비용을 내고 소비하는 고전적 의미의 소비자가 아니라, 21세기 플랫폼 시대에 걸맞게 ‘수익에 직접 관여하는’ 프로핏슈머로서 소비자의 역할을 확장하는 게 애즈워드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애즈워드 개요

애즈워드는 대우건설에서 30여년을 근무하고 은퇴한 고영남 대표가 개발한 사용자 수익 공유 플랫폼이다. 21세기 플랫폼에서 실제 행동을 통해 모든 수익에 관여하고 있는 사용자,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수익을 공유한다. 현재 광고 수익, 쇼핑 수익, 제휴 쇼핑몰 수익, 오퍼월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dswar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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