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고 졸업생의 성과가 특성화고보다 높아”

직능연, ‘마이스터고 성과분석’ 발표

2022-10-31 15:00
세종--(뉴스와이어) 2022년 10월 31일 -- 취업률 및 고용안정성 지표에서 마이스터고 졸업생의 성과가 특성화고 졸업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10월 31일(월) ‘KRIVET Issue Brief 244호(마이스터고 성과분석: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졸업생의 노동시장 이행 성과 비교)’를 통해 마이스터고의 성과를 특성화고와 비교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 이번 결과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한국교육고용패널조사(KEEP)II’ 1차, 3차, 4차년도 조사(2016년, 2019년, 2020년)에 참여한 마이스터고 학생 543명, 특성화고 학생 359명의 응답을 경향점수 매칭분석법(propensity score matching: 두 집단간 유의한 변수의 영향력을 정밀하게 추정하기 위해 혼란 변수를 통제하는 기법)으로 분석한 것이다.

주요 분석 결과(상세 내용 붙임 KRIVET Issue Brief 244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의 객관적인 노동시장 이행 성과(취업상태, 일자리 형태, 근무형태, 월평균 급여, 복지후생 등)는 전반적으로 마이스터고가 특성화고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상태에서 마이스터고 졸업생의 50%는 현재 취업 중으로 특성화고 졸업생의 39%보다 더 높았다.

일자리 형태에서 취업 중인 마이스터고 졸업자의 92%가 상용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나 특성화고는 79%로 상용직 비율이 더 낮았다.

근무 형태에서 마이스터고는 정규직 비율이 74%인 반면 특성화고는 30%에 불과했다.

월평균 소득은 마이스터고 졸업생 233만원, 특성화고 졸업생 185만원이었다.

퇴직금, 상여금, 초과근로수당, 유급휴가, 기업연금 등 복지후생에서도 마이스터고가 특성화고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만족도와 전공·학력-업무 일치도 등 주관적으로 느끼는 노동시장 이행 성과(5점 척도 기준)에서도 마이스터고 졸업생이 특성화고 졸업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일자리 만족도 평균은 마이스터고가 3.69점인 반면, 특성화고는 3.47점으로 마이스터고가 0.22점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세부적으로는 임금 만족도에서 마이스터고가 0.33점 더 높아 가장 크게 차이가 나타났고, 근무환경 만족도에서는 0.08점으로 가장 차이가 적음).

업무-전공 일치도는 마이스터고 졸업생이 특성화고 졸업생보다 높았다(4차년도 기준으로 마이스터고가 3.55점으로 특성화고보다 3.25점보다 0.3점 높음).

학력-업무 일치도는 특성화고가 마이스터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4차년도 기준으로 마이스터고 2.97점, 특성화고 3.06점으로 마이스터고가 특성화고보다 낮음).

이번 분석을 수행한 유진영 부연구위원은 “노동시장 이행의 성과에서 마이스터고는 객관적인 지표뿐만이 아니라 주관적 지표 모두에서 성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 10년을 맞은 마이스터고 정책의 장기적 성공을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개요

1997년 직업 교육과 직업 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첨부자료
KRIVET Issue Brief 244호.pdf

웹사이트: http://www.krive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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