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트론 보도자료 - 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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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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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13길 12 (삼성동, 강남경찰서(임시)) 현대오트론 7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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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트론은 차량 전자제어 분야 연구개발 전문 회사로 세계 수준의 전자 제어 기술을 확보하여 자동차의 미래를 열어나가는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

현대오트론 보도자료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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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1일 09:00

현대오트론, 강남 신사옥에서 미래 기술 개발 시대 연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차량 전자제어 분야 연구개발 전문 회사인 현대오트론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신규 사옥으로 전격 이전하고, 미래 기술 개발 시대를 새롭게 연다. 현대오트론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의 기존 사옥에서 삼성동에 마련한 신사옥으로 회사 인력 전체가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2012년에 창립한 현대오트론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인력을 확충해왔으며, 현재 600여명에 이른다. 이에

IT 반도체/부품 운송 설립/오픈

2018년 3월 29일 09:00

현대오트론, 수소전기차 넥쏘에 주요 제어기·반도체·플랫폼 기술 적용

현대오트론은 3월 29일 현대자동차의 미래형 SUV 넥쏘(NEXO)에 자사의 제어기와 반도체 소프트웨어 플랫폼 설계·개발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은 ‘자율 주행’, ‘커넥티드’, ‘친환경차’ 등 미래 모빌리티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친환경차’는 미래 사회와 지구 환경을 고려한 전략 방향으로 현대자동차도 이에 발맞추어 이번 3월 친환경 수소전기차 넥쏘를 출시하였다. 넥쏘는 1월 미

IT 반도체/부품 운송 수주

2017년 9월 8일 09:00

현대오트론, 현대차 표준 소프트웨어 플랫폼 본격 적용 시작

현대오트론(대표이사 김재범)이 올해 말까지 현대차 표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탑재한 제어기 7종을 현대/기아차 4개 모델에 적용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오트론이 직접 개발한 차량 소프트웨어 표준인 ‘현대차 표준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적용되는 모델은 지난해 출시된 아이오닉 전기차와 신형 그랜저, 그리고 올해 출시되거나 출시 예정인 스팅어, 현대차 제네시스 G70, 그랜저 하이브리드 등이다. ◇차

IT 소프트웨어 운송 개발

2017년 8월 25일 11:30

현대오트론, 글로벌 소형 SUV 코나에 제어기 및 반도체 기술 적용

현대오트론이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소형 SUV ‘코나’에 자사의 제어기 설계·개발 기술을 적용하였다고 밝혔다. 코나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소형 SUV 시장에서 차량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해 고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글로벌 소형 SUV다.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는 VCI(Valve Controlled Injection) 기능 적용

IT 반도체/부품 운송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