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의료기기
서울 용산구 원효로 63 (원효로4가, 포도나무 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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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사이드는 1998년부터 본격적으로 기업 시장에 진출하다. 처음에는 주로 식품 저장 및 포장/와인 양조/식료품 유통 등의 산업 분야에서 곰팡이나 박테리아로부터 상품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였다. 에어로사이드는 각종 상품의 신선도를 2주 이상 유지하여 제품의 진열 기간을 늘리고 사용하는 기업의 이윤을 보장한다. 또한 2003년부터는 병원/학교/유치원 등에서도 에어로사이드를 사용하고 있다. 에어로사이드의 탁월한 공기감염 차단 및 VOCs 제거 효과는 응급실부터 교실까지 모든 곳에서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