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벨 보도자료

아이벨

패션/쥬얼리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8길 22 (서초동, 홍우빌딩) 819호

아이벨은 2016년 1월 설립된 유통벤처기업이다. 사업초기 해외 브랜드 온라인 컨설팅 및 벤더사로 사업을 시작해 첫해 20억 매출을 달성했으며, 2019년 4월 2년간 준비해 온 일본 유명시계브랜드 놋토 브랜드총판권(DT)을 계약을 시작으로 DT전문 회사 체계로 전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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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6일 10:50

일본 커스터마이즈 시계 브랜드 놋토, 한국 시장 공식 진출

일본 시계 브랜드 ‘놋토(Knot)’가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 벤처기업 아이벨(대표 이정준)과 손잡고 7월 27일 갤러리숍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놋토’ 시계의 가장 큰 특징은 시계 헤드와 스트랩을 자유롭게 조합해 ‘나만의 시계’, ‘소중한 사람을 위한 시계’를 직접 만드는 커스텀오더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놋토는 일본 각지에 있는 전통 장인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Made In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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