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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22일 18:17

유비스타, 온세통신 본사 매각으로 합병 가시화

유비스타(036630)는 자회사인 온세통신의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진행되어온 분당사옥(대지 3900평, 8층 건물)에 대한 매각 계약을 외국계 MS사와 900억원에 체결했으며, 매각대금은 2006년 12월 27일(수) 전액 입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서 유비스타는 온세통신을 인수한지 4개월만에 그동안 온세통신의 만성적인 적자 요인을 모두 제거함으로서, 구조적 흑자 기조체제가 완성되었다. 적자 사업부인 초고속

IT 통신 인수/합병

2006년 12월 1일 10:19

알덱스, 유비스타 최대주주 등극

유비스타는 알루미늄 탈산제 생산업체인 알덱스가 30일 경영참여 목적으로 유비스타 주식 405만 4588주를 장외 매수하면서 총 1024만 4806주(22.42%)를 확보하게 되어 유비스타의 경영권을 알덱스가 장악하게 되었다고 1일 밝혔다. 알덱스는 POSCO에 알루미늄 탈산제 납품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을 구가하면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사업전략의 일환으로 2004년 말 건설회사인 남광토건을 인수하여 현재 수주

IT 통신 인수/합병

2006년 11월 21일 11:31

유비스타, VoIP(인터넷전화)용 USB 드라이브 SoC 개발 완료

유비스타(대표이사 서춘길)가 산업자원부 주관의 시스템집적반도체기반기술개발사업 과제로 수행중인 VoIP USB 드라이브 SoC(System on Chip, 시스템온칩)를 (주)피코씨이엘과 공동으로 개발 완료하였다. 양사가 공동개발한 SoC는 기존에 USB 플래시 메모리 드라이브 형태의 VoIP 전화기 핵심 부품 4개칩(스토리지 엔진, USB 프로토콜 엔진, 오디오 엔진 등)을 단일Chip으로 구현한 것으로, 이

IT 통신 개발

2006년 8월 28일 14:19

유비스타, 온세통신을 계열회사로 추가

지난 8월 11일(금) 미국의 전국망 VoIP 서비스 업체인 AnyuserUSA를 계열회사로 추가한 유비스타는 8월 28일(월)에는 온세통신을 계열회사로 추가 하게 되면서 통신단말기(유비스타), 통신서비스(애니유저), 통신서비스/통신망(온세통신)을 모두 보유한 종합 통신 회사로서의 진용을 갖추게 되었고 유비스타는 애니유저USA, 온세통신 등 2개의 회사를 수직계열화 하게 되었다고 유비스타 측은 밝혔다. 온세통

IT 통신 인수/합병

2006년 8월 11일 11:04

유비스타, Anyuser Inc를 계열회사로 추가

지난 7월 20일 미국의 전국망 VoIP 서비스 업체인 Anyuser Inc에 400만불 투자 계획을 발표했던 유비스타(대표이사 서춘길)가 투자 자금에 대한 송금을 완료함에 따라 Anyuser Inc를 계열회사로 추가하게 되었다. 유비스타는 이번 투자를 통해 Anyuser Inc의 지분 32%를 확보하였으며 미국 현지 VoIP, IPTV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유비스타 측은 밝혔다. 서춘길 대표이사는 Any

IT 통신 인수/합병

2006년 7월 26일 14:04

유비스타, 손해배상소송 승소

유비스타(대표 서춘길)는 GPS 영업권과 관련하여 인포로드가 유비스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기각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26일 오전 10시에 서울 중앙지방법원 민사61부에서 선고된 판결에서 재판부는 원고들이 주장하는 GPS 단말기 관련 영업비밀 침해 주장이 근거 없음을 내세워 원고들의 청구를 기각하며, 소송비용은 원고들의 부담으로 하는 판결을 내렸다. 인포로드는 2005년 6월 유비스타를 상대

IT 통신 부고

2006년 7월 20일 16:21

유비스타 미국 통신 시장 진출

온세통신 인수를 앞두고 있는 유비스타(대표 서춘길)가 미국 전국망 VoIP 서비스 업체인 애니유저USA에 400만불을 투자하여 지분 32%를 확보하였으며 애니유저USA를 통해 미국 현지 VoIP, IPTV 시장에도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애니유저USA는 미국전역 및 멕시코를 포함한 일본, 헝가리에 파트너를 형성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남미국가를 주요 상권으로 SIP방식의 VoIP통신서비스를 진행하는

IT 통신 투자

2006년 7월 7일 11:50

유비스타, 온세통신 인수 본계약에 따라 인수 자금 예치

온세통신 인수 본계약을 체결하고 관계인 집회를 준비중인 유비스타(대표이사 서춘길)가 관계인 집회일인 2006년 7월13일(목) 5일 전까지 총 인수자금 1,540억원을 예치하여야 하는 계약 조건을 순조롭게 이행하게 되었다. 이번에 유비스타가 온세통신 계좌로 예치한 인수자금 1,540억원은 7월13일(목) 관계인 집회 후 온세통신 증자참여 및 회사채인수, 기존주식유상소각자금 등으로 쓰여질 예정이라고 유비스타 관

IT 통신 인수/합병

2006년 6월 26일 14:00

유비스타, 온세통신 경영정상화 준비 사실상 완료

온세통신 인수 본계약을 체결하고 관계인 집회를 준비중인 유비스타(대표:서춘길사장)의 전환사채 300억원을 KTIC(한국기술투자) 10호 기업구조조정 조합(군인공제회, 우리은행, 지방재정공제조합, KTIC)이 전량 매입하게 되어 계획했던 펀딩 작업의 마지막 조각을 완성하며, 총 1,840억원의 인수자금을 순조롭게 확보하게 되었다고 유비스타측이 26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사모전환사채는 1년간 전환이 금지되며

IT 통신 인수/합병

2006년 6월 5일 11:27

유비스타 구주주 청약 결과

온세통신 인수 본계약을 체결한 유비스타(대표 서춘길)(036630)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결과 온세통신 인수 기대감을 반영하여 86.5%의 높은 청약율을 기록했다. 최근 코스닥 / 거래소의 하락장세와 투자심리 위축 및 높은 증자비율(48%)을 감안하면 높은 청약율이다. 같은 기간에 구주주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한 브이케이는 76.5%의 청약율을 나타냈다. 유비스타의 실권주 13.5%(189만주)에 대해서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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