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코리아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작성한 보도자료를 기자, 블로거, 검색엔진, 소셜미디어, 투자자에게 온라인으로 배포하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4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배포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42,000개 기업과 대행사의 뉴스를 세상에 알렸습니다.
누구나 뉴스 형식으로 보도자료를 작성해 입력하면 뉴스와이어가 이를 언론과 온라인 공간에 널리 배포하고 그 결과를 보고서로 제공합니다.

강력한 보도자료 배포망

뉴스와이어는 국내에서 가장 강력한 보도자료 배포 채널을 구축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4,300개 국내 언론사 보도국과 배포망을 구축하고 언론이 보도자료를 인용해 뉴스 보도를 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107개의 포털과 언론사에는 보도자료를 실시간으로 게재해 소비자에게 보도자료를 직접 뉴스로 노출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배포와 타겟팅

뉴스와이어는7,000개 언론사 소속 기자 34,000명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보도자료를 타겟 배포합니다. 또한 뉴스와이어에 가입한 17,000명의 언론인 회원과 2,000명의 블로거 회원 등 총 80,000명의 회원에게 이메일, RSS, 스마트폰을 통해 개인 맞춤식 보도자료를 제공합니다. 뉴스와이어는 정확한 타겟팅을 위해 보도자료를 143개 산업별, 25개 주제별, 11개 지역별 카테고리로 자세히 분류합니다.

글로벌 파트너십

뉴스와이어는 해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인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 Wire)와 상호 배포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보도자료를 전세계 160개 국가, 100,000개 미디어에 30개 언어로 번역 배포합니다. 이 배포망에는 AP, AFP, 로이터 등 60개 통신사와 Yahoo 등 전세계 포털도 포함됩니다. 뉴스와이어는 외국 기업의 보도자료를 한글로 번역해 국내 언론사와 포털에 배포하는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

검색 엔진 최적화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발표한 보도자료 뉴스가 주요 검색엔진에서도 잘 검색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소비자가 뉴스를 검색했을 때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검색 엔진 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기반의 보도자료 배포는 이메일과 팩스로만 기자에게 전달하는 보도자료 배포 방식보다 훨씬 광범위하게 기업 뉴스를 노출하고 언론 보도를 극대화할 수 있게 합니다.

소셜 미디어 최적화

뉴스와이어는 소셜 공유, RSS피드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배포 수단을 제공합니다. 기업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뉴스와이어에 올린 보도자료 뉴스를 주변 사람과 소비자에게 쉽게 전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뉴스와이어를 이용하는 기업에게는 기업별 뉴스룸 RSS가 제공돼 RSS피드 구독자에게 자사의 보도자료를 손쉽게 알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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