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철학

신문 기자로 일하던 시절에 뉴스거리가 될 만한 신제품을 만들고도 홍보 방법을 몰라 발을 동동 구르는 중소기업인과 전문가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홍보실을 갖추고 많은 광고 물량을 쏟아 붓는 대기업이나 정부부처는 하루가 멀다 하고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보내는 반면, 중소기업에게는 언론의 벽이 너무 높았습니다.

뉴스 가치가 있는 소식이 생겼을 때, 누구나 뉴스를 작성해 언론과 포털에 쉽게 알릴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현장에서 뛰는 사업가, 직장인, 전문가들이 생산한 뉴스를 언론인에게 쉽게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일이 내가 직접 기사를 쓰는 것보다 가치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뉴스와이어는 론칭 이후 보도자료 배포망을 수천 개 언론사로 확정했고, 거의 모든 국내 언론인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습니다. 지금까지 26,000개 기업이 90만개의 소식을 뉴스와이어 플랫폼과 배포망을 통해 세상에 알렸습니다. 뉴스와이어는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창업 성공을 돕는 등 사회 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회사는 뉴스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편집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이 기준을 만족시키는 보도자료만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뉴스와이어 편집진은 직장인과 사업가가 작성한 보도자료를 기자가 쓴 기사 못 지 않게 정확하고 알기 쉽게 편집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사분석 담당자들은 매일 미디어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해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들은 사이트를 더 쓰기 쉽게 개선하고, 보도자료를 더 많은 곳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는 빠르고, 자세하며, 발표자의 입장이 정확히 나타나 있습니다.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기관투자자와 대중 사이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상장기업에게 온라인 서비스를 통한 보도자료 배포를 법률적으로 의무화했습니다. 코리아뉴스와이어도 이런 추세에 발맞춰, 글로벌 통신사와 제휴해 전세계 금융시장으로 배포망을 확장했습니다.

인터넷 혁명으로 뉴스 생산 방식에 큰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블로거와 인플루언서가 뉴스 생산에 뛰어들었고, 중소기업, 단체, 학교까지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20세기에는 미디어가 소식을 전해줘야 뉴스를 볼 수 있었지만, 21세기에는 기업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접 뉴스 소비자와 소통하는 일이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코리아뉴스와이어는 이런 변화에 발맞춰 기업·기관·단체가 더 쉽게 효과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코리아뉴스와이어㈜
대표이사 신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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