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구매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는 이용 절차는 다음 페이지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절차와 보고서
보도자료 배포 후 파급 효과는 얼마나 많은 언론사가 기사화했고, 주요 언론사가 얼마나 비중 있게 보도했는가를 갖고 판단하게 됩니다.
배포의 파급 효과를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것은 첫째, 어떤 배포 서비스를 사용했느냐, 둘째 보도자료 내용이 얼마나 뉴스 가치가 높고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는가입니다.
2023년 조사 결과 스탠다드 서비스로 배포했을 때 기사화된 뉴스 건수는 평균 33건, 프리미엄 서비스는 평균 43건이었습니다. 또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면 좀더 주요 매체에 보도될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직접 담당 분야 취재 기자에게 보도자료를 보내기 때문입니다.
같은 종류의 서비스를 사용하더라도 뉴스 가치가 높고 사진이 좋으면 더 많이 보도되고, 뉴스 가치와 정보의 신뢰성이 낮으면 적게 보도됩니다.
스탠다드, 프리미엄 서비스 배포를 통해 100건 이상 많이 보도된 보도자료도 많습니다.
매달 많이 기사화된 보도자료는 많이 기사화된 보도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전화 상담(02-737-3600)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기업에 맞는 서비스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상담 시 기업이 보도자료 배포 경험이 있는지, 홍보 담당자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빠르게 추천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어떤 보도자료를 배포하려는지도 개략적인 내용을 알려주시면 빠른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뉴스와이어는 고객의 방문 상담이 가능하도록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 시 지하주차장은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와이어를 통한 해외 보도자료 배포 상담 전화는 070-7704-2744 입니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뉴스와이어가 구축한 34,000명의 기자DB에서 발표하려는 보도자료를 보도할만한 담당 분야 기자 500명, 해당 분야 언론사 300개 가량을 추출해 보도자료를 메일로 배포하는 서비스입니다.
800곳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만큼 배포 후 큰 파급효과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보도자료 배포 후에는 5000개 언론사의 뉴스를 모니터링하여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보도된 내용을 취합해 결과 보고서로 제공합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 프리미엄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첫째, 기자에게 보도자료를 이메일로 보내야 하지만 해당 산업 분야 또는 지역을 커버하는 기자를 모르는 경우
둘째, 중요한 뉴스여서 널리 보도되도록 하고 싶지만 연락할 수 있는 기자가 몇명이 안되는 경우
셋째, 보도자료를 잘 작성하기가 어려워 감수 또는 작성이 필요한 경우
넷째, 보도자료 배포 후 많은 언론사를 모니터링해 자세한 결과보고서를 받아보고 싶은 경우 입니다.
베이직 서비스로 배포되는 보도자료는 뉴스와이어에 게재되고, 제휴한 언론사에 노출됩니다.
또한 뉴스와이어 언론인 회원이 구독하는 MY뉴스 목록에 노출됩니다.
스탠다드 서비스는 '베이직+ 언론사 편집국 타겟 메일링 + 뉴스 모니터링 엑셀 보고서'를 결합한 상품입니다.
뉴스와이어가 보도자료의 성격을 분석해 뉴스와이어 언론사DB에서 적합한 언론매체의 편집국 공유 메일로 보도자료를 회원 명의로 보내드립니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스탠다드 서비스 + 언론인 타겟 메일링 + 뉴스 모니터링 워드 보고서’를 결합한 서비스입니다.
뉴스와이어가 보도자료의 성격을 분석해 뉴스와이어 기자DB에서 적합한 언론매체와 기자를 추출해 직접 회원 명의로 이메일을 보내므로 기사화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서비스 간의 차이점은 서비스 종류와 요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 서비스 신청은 다음 절차를 거쳐서 합니다.
첫째, 회원 가입을 합니다. 이 때 회원 유형은 기업회원을 선택해야 합니다.
둘째, 기업회원이 로그인하면 기업계정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기업계정에서 기업을 등록해야 합니다.
셋째, 기업을 등록했으면 기업계정의 서비스 구매 메뉴에서 서비스 종류와 수량을 선택해 결제를 하면 됩니다.
넷째, 입금이 확인되면 기업계정 내 보도자료 등록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물론 가능합니다.
현재 수천개의 홍보대행사와 광고대행사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고객사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대행사에게 고객사를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고객사관리 페이지를 제공합니다.
보도자료 등록 시 특정 고객사를 선택해 보도자료 등록할 수 있습니다.
홍보 대행사가 뉴스와이어를 이용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네, 필요합니다.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회원가입’과 ‘기업등록’ 두 절차가 필요합니다.
기업등록을 해야 서비스를 구매하고 보도자료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등록된 기업 정보는 보도자료 상에 출처나 언론문의처, 발표지, 로고, 홈페이지, 기업소개 등으로 노출됩니다.
기업 정보를 한 번 등록해 놓으면 보도자료를 등록할 때마다 반복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 정보에 따라 해당 기업만을 위한 공간인 기업 뉴스룸도 만들어지게 됩니다.
뉴스와이어는 같은 기업이 중복 등록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 등록시 이미 기업이 있다면 새로운 기업을 추가하지 말고 기존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도자료는 뉴스를 발표한 기업이 자신의 책임 아래 뉴스 내용을 발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보도자료는 뉴스를 발표한 출처 기업, 즉 발표의 주체가 분명하고 발표 주체가 이 내용을 왜 발표하는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대행사가 고객의 보도자료를 발표하는 경우, 대행사가 아닌 고객 회사명을 반드시 출처로 명시해야 합니다.
단 보도자료 하단의 언론 연락처에는 'OO전자 홍보대행 XXXXX 홍길동' 식으로 대행사와 대행사의 작성자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 기업 회원은 서비스 구매 시 쿠폰을 1개 또는 여러 개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만일 10개의 쿠폰을 구매했다면 쿠폰 유효 기간(결제일로부터 1년)동안 보도자료를 10개 배포할 수 있습니다.
복수 구매 시 쿠폰은 회원이 보도자료를 1개 배포할 때마다 차감됩니다.
복수 구매의 장점은 첫째, 보도자료를 등록할 때마다 결제를 할 필요가 없다는 점 둘째, 복수 구매시 할인 혜택이 있다는 점입니다.
복수 구매 시 구매 개수는 기업이 1년 간 발표할 보도자료 건수를 추정해 보고 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보도자료 배포량이 많은 홍보 대행사나 대기업은 다량 구매를 할 경우,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드립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쿠폰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보도자료를 등록했지만, 어떤 이유로든 뉴스와이어에 게재되지 않으면 쿠폰은 차감되지 않습니다.
개인 명의로는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보도자료의 출처는 반드시 기업, 기관, 단체여야 합니다.
개인의 소식이지만 기업이나 단체가 발표에 동의한다면 기업, 단체 명의로 발표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 책을 내거나 전시회나, 음악회, 강연을 한다면 출판사, 미술관, 콘서트홀, 단체 및 기업 명의로 이에 대한 보도자료를 발표하면 됩니다.
보도자료는 소식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기업 또는 기관이 육하원칙에 따라 뉴스 형식으로 작성한 자료입니다.
보도자료를 기자에게 보내면 언론은 이를 인용해 뉴스 보도를 하게 됩니다.
기자들은 보도자료를 읽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보충 취재해 기사를 쓰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보도자료를 그대로 기사로 내보내는 일도 있습니다.
기자에게 보도자료를 이메일로 배포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보도자료의 위력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서비스는 기자를 몰라도 보도자료만 작성해 등록하면 뉴스와이어가 기자에게 배포를 하고 결과 보고서까지 작성해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뉴스와이어의 모든 서비스 쿠폰은 구매시점부터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리미엄 10회 서비스를 결제하고 10개의 쿠폰이 주어지면 1년 동안 10개의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년 간 보도자료 배포 건수를 계획하신 후 그에 맞는 건수를 구매하여 이용하시면 됩니다.
프리미엄 + 수정 서비스, 프리미엄 + 작성 서비스는 프리미엄 서비스와 함께 보도자료 수정 또는 작성을 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수정 서비스는 고객이 보도자료 초안을 파일로 첨부해 등록하면 기자 출신의 뉴스와이어 편집자가 전화 취재 후 보도자료를 뉴스 스타일에 맞게 수정해 드립니다.
작성 서비스는 고객이 보도자료 작성에 필요한 소개자료 등 기초 자료를 첨부해 등록하면 뉴스와이어가 취재해 대신 작성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수정 또는 작성 후 고객에게 보도자료를 보내 컨펌을 받은 뒤 보도자료를 배포하게 됩니다.
전혀 뉴스 작성 경험이 없거나 홍보담당자가 없다면 작성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보도자료 수정이나 작성은 최소 이틀 정도 시간이 필요하므로 배포일 이전에 미리 신청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