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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뉴스 릴리스 서비스 개시

이제 ‘비디오 뉴스 릴리스’ 시대가 열립니다

뉴스와이어는 3월 17일 영상 보도자료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영상 보도자료는 보잉사가 개발해 한국공군에 최초로 인도하는 F-15K 전투기의 처녀 비행 장면을 담은 영상 보도자료입니다.

국내에서는 보도자료 통신사가 없어 VNR이 쉽지 않았으나 뉴스와이어의 서비스로 VNR이 손쉬워졌습니다.

VNR은 저해상도의 비디오 파일이라 하더라도 크기가 20-30메가 바이트에 이르기 때문에 e-메일로 보내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뉴스와이어는 1천명이 넘는 언론인 회원에게 매일 보내는 ‘오늘의 보도자료 e-메일 서비스’와 자체 서버를 연동시켜 언론인에게 비디오 뉴스 파일을 배포할 수 있게 해드립니다. 언론인은 배포된 비디오 뉴스 파일을 다운로드 하거나 링크를 걸어 자신이 속한 뉴스사이트에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볼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의 융합과 새로운 미디어의 탄생으로 올해에는 영상 보도자료 (VNR=Video News Release) 열풍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뉴스와이어가 영상 보도자료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FORTUNE 500대 기업에서는 VNR이 이미 보편화되었습니다.

VNR이 흔히 쓰이는 분야는 박람회나 전시회, IPO 및 투자설명회, 건강 팁, 레저시설 및 호텔, 영화나 비디오 예고편, 건강 의학 정보, 고위공직자의 연설, 새로운 첨단기술, 신제품 출시, 정부의 정책 발표, CEO나 대통령의 연설, 과학 분야의 중요 발견, 빅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역사, 중요 이벤트 등 입니다.

대체로 VNR은 90초-120초 길이로 제작합니다. 유의해야 할 점은 광고 형태가 아닌 뉴스 형태로 제작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광고처럼 VNR을 제작하면 오히려 뉴스로 채택될 가능성 낮아집니다.

비디오 뉴스 릴리즈에 관심이 있는 기업과 기관에게는 자세한 설명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문의는 02-737-3600 또는 desk@newswire.co.kr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2005년 0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