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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1주년 맞아 사이트 개편

뉴스와이어는 오픈 1주년을 맞아 8월 16일 사이트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비디오’ ‘미디어맵’ ‘PR기업’ ‘전시회 뉴스’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홍보인회원, 언론인회원으로 구분되어 있었던 회원 제도를 바꿔 홍보인회원은 기업회원으로 바꾸고, 전문가회원과 일반인회원을 신설했습니다. 지역별 뉴스가 신설되고 분류 체계와 약관도 바뀝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비디오 보도자료 코너 오픈

‘비디오’는 동영상 보도자료만을 모아 따로 볼 수 있게 한 코너입니다. 신문사까지 인터넷 동영상 뉴스 경쟁에 뛰어들면서 동영상 보도자료 (VNR=Video News Release)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비디오 코너를 신설해 언론사나 카페, 블로그 운영자들이 비디오 뉴스 릴리스를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2. 국내 최초의 ‘미디어 지도’ 오픈

미디어 맵(Media Map)은 뉴스와이어에 회원으로 등록한 450여개 언론사를 분야별, 형태별,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한 코너입니다. 미디어 맵을 통해 언론사는 물론 언론인의 연락처와 기자들의 담당 분야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뉴스와이어에 가입하는 언론인들은 자신의 연락처와 담당 분야, 출입처를 미디어 맵에 등록하게 됩니다.

3. PR기업 코너 오픈

‘PR기업’은 국내외 홍보대행사들에 대하여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PR전문회사 목록 서비스입니다. PR전문회사의 능력과 특징, PR전문회사가 발표한 보도자료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PR회사를 고용하려는 기업이나 정부기관이 PR회사를 접촉할 때 꼭 필요한 코너입니다.

4. 전시회 뉴스 코너 오픈

전시회 뉴스는 특정 전시회에서 발표되는 보도자료를 특집으로 꾸미는 코너입니다. 박람회나 전시회에 참여하는 기업과 주최기관이 산발적으로 제각각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집중시켜 언론인들이 한눈에 전시회 관련 정보를 구할 수 있도록 하는 보도자료 서비스입니다.

5. 홍보인 회원 -> 기업회원으로 명칭 변경

이번 개편에서 뉴스와이어는 홍보인과 언론인 회원으로만 되어 있는 회원 제도를 기업회원(옛 홍보인회원), 언론인 회원, 전문가 회원, 일반인 회원 등 4개의 회원으로 확대했습니다. 전문가 회원은 언론인에게 코멘트나 자문을 하고 컬럼이나 논평을 할 수 있는 교수, 변호사, 의사, 컨설턴트 등이 자신을 등록할 수 있게 하는 회원제도입니다. 언론인을 위한 전문가DB는 올해 연말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기업회원은 자동적으로 전문가회원으로도 등록됩니다. 기업에 언론인의 자문 요청에 응할 수 있는 전문가가 있다면 가입하도록 권장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입은 무료입니다.

6. 산업별 분류 11개 신설

뉴스와이어는 지금까지 100개였던 산업분야별 분류 항목을 110개로 늘렸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새로운 산업분야는 세무, 임업, 펀드, 이륜차, 네트워킹, 주변기기, 멀티미디어, 프랜차이즈, 교육일반, 디자인, 지방의회 등 11개이다. 투자신탁, 기금은 신설된 펀드로 통합됐으며, 종합전자는 전자일반으로, 할인점은 대형유통업으로, 기타교육은 직업교육으로 분류가 변경됐습니다.

7. 이용약관 개정 예고

뉴스와이어는 서비스의 내용이 복잡해지고 좀더 책임성 높은 보도자료 서비스의 제공을 위하여 오는 8월 23일 이용약관을 변경합니다. 변경된 이용약관은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변경된 이용약관은 기존의 회원에게도 적용되므로 약관에 이의가 있는 회원은 8월 23일 이전에 탈퇴해야 합니다.

8.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 개시

가장 주목도가 높은 뉴스와이어의 메인 페이지 최상단에 보도자료를 게재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도자료에 더 많은 언론사가 주목을 하게 됩니다. 뉴스와이어 뿐만 아니라 조선일보, MBC 등 제휴된 10개 언론사 뉴스 사이트에도 포토뉴스로 게재함으로써 언론인과 대중에게 뉴스의 노출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9. One Click 검색 서비스
특정 기업의 보도자료를 메인 페이지 검색창 바로 아래에서 One Click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One Click 검색 서비스는 뉴스와이어를 비롯해 제휴된 네이트닷컴, 조선일보, 중앙일보, MBC, YTN 등 13개 포털 사이트에서 동시에 가능합니다.

10. 지역별 뉴스 신설
뉴스를 지역별로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보도자료 발표기관의 본사소재지에 따라 뉴스는 서울,인천/경기,대전/충남,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강원, 충북, 전북, 제주, 해외 등 11개 지역별로도 볼 수 있게 됩니다. 지방, 지역의 신문과 방송의 요청에 따라 신설된 분류방식입니다.

2005년 0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