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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1일 10:40
데이콤이 울산, 원주, 춘천 등 12개 지역에 시내전화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 사실상 전국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데이콤(대표 박종응, www.dacom.net)은 6월부터 기존 서울·부산·광주·수도권 등 27개 지역 시내전화 커버리지 외 울산, 원주, 전주 등 12개 신규 통화권을 추가 개통, 총 39개 권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지역은 울산광역시를 비롯 원주, 춘천, 강릉, 전주, 익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