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디지털앨범북‘아이모리’인기 짱

뉴스 제공
LG데이콤
2006-06-27 10:00
서울--(뉴스와이어)--데이콤(대표 박종응 www.dacom.net)은 개인을 대상으로 서비스 해온 자사의 디지털 앨범북 아이모리 서비스가 최근, 학교/유치원/기업/협회 등 단체고객들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콤 아이모리(www.imory.co.kr)서비스는 사진은 물론, 동영상 파일을 원하는 형태로 편집해 자신의 웹앨범에 담아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앨범북으로도 제작해 주위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웹앨범 서비스이다.

데이콤은 아이모리가 디자인이 다양하면서 제작비용이 저렴함은 물론 형태가 책과 같아서 보관하기 용이하기 때문이라고 인기 비결을 설명했다.

데이콤은 최근, 동두천 소재 외국인학교인 에이씨와 경남 위림초등학교, 강원도 봉대초등학교, 사법연수원 35기 7반 졸업 동기생 등 100여개 단체들에게 아이모리 앨범북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지털앨범북을 2년전에는 미국에서 제작했었다는 ACA(America Christian Academy) 제임스 강 교장선생님은 “저렴한 가격으로 전문가가 직접 디자인해 제작해주는 것은 물론 대기업인 데이콤의 서비스라 믿음이 간다. 멋진 앨범을 학생들에게 선물할 수 있어 너무 좋다” 고 말했다.

한편 아이모리 앨범북은 ▶저렴하고 실용적인 기본형 스토리북 ▶고품격 고품질의 기본형 압축앨범 ▶기업 및 단체를 위한 맞춤앨범 ▶디자이너가 직접 만들어주는 잡지형 스토리북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dacom.net

연락처

데이콤 홍보팀 송원영 과장 02-2089-6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