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
2020
- 07임직원 금요일 조기 퇴근제 시행
- 06뉴스와이어 사진 동영상 크기 확대
- 02뉴스와이어 기업계정 반응형으로 리뉴얼
- 02뉴스와이어 사용기업 26,000개 돌파
-
2019
- 09영문 사이트 반응형 웹사이트로 리뉴얼
- 074000개 언론사 뉴스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07뉴스와이어 반응형 웹사이트로 리뉴얼
- 05본사 서소문 N빌딩으로 이전
- 01보도자료 다국어 연동 기능 제공
- 01뉴스와이어 사용기업 24,000개 돌파
-
2018
- 125000개 언론사 보도자료 배포망 구축
- 103000개 언론사 뉴스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09관심기업 보도자료 구독 서비스 시작
- 08해외 홍보 전략 보고서 발간
- 07국내 언론인 30,000명 데이터 베이스 구축
- 07뉴스와이어 뉴스섹션 개편
- 01뉴스와이어 사용기업 22,000개 돌파
-
2017
- 11개인 맞춤형 보도자료 구독 서비스 ‘MY뉴스’ 전면 개편
- 09뉴스와이어 영문 사이트 개편
- 06뉴스와이어 모바일 웹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