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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6일 09:38
대한민국 대표 캐주얼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www.basichouse.co.kr)가 통일부를 통해 새터민을 위한 자사 의류 5,000여 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티셔츠와 점퍼, 코트, 재킷, 니트, 바지, 스커트, 데님, 와이셔츠 등 베이직하우스 남녀 의류 5,000여 점은 통일부를 통해 새터민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된 베이직하우스 의류는 2005년 제품으로 당시 소비자가 판매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