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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황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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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국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827호
국회의원 황진하 보도자료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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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2012년 3월 9일
16:00
황진하 의원, 새로운 변화의 출발 ‘페이스북 공약 1호’ 발표
최근 선거를 앞두고 나타난 여러 변화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여야 모든 후보들의 활발한 ‘소셜네트워크(SNS: Social Network Service)’ 활동이다. 특히 새누리당의 경우, 새누리당 관계자들이 야당에 비해 소셜네트워크 파급력이 약하다는 이유로 이번 총선 후보 공천심사에서 ‘소통지수’를 새로운 평가 항목으로 포함시키는 등 후보들의 소셜네트워크 활용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황진하 새누리당 후보는
정책/정부
정당/국회
인물동정
2012년 3월 2일
10:25
미국 랜드연구소 전문가, 총선 승리 기원 및 정책 공약 자문차 황진하 의원 방문
황진하 의원(경기 파주)은 미국 랜드연구소(RAND) 브루스 베넷(Bruce Bennett) 선임연구원, 티모시 본즈(Timothy Bonds) 육군연구소장과 한국랜드동문회원 일행이 어제(3.1일) 파주 사무소를 방문하여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황 의원은 파주 방문에 감사를 표하고, 북한문제를 비롯한 최전방 지역인 파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이들과 나누었다. 미국에서 최고의 북한 전문가인 베넷 박사는 최근 북
정책/정부
정당/국회
인물동정
2012년 2월 29일
15:53
황진하 의원,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기념 국제학술회의 참석
황진하 의원은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한국국제정치학회(회장 안인해)와 유엔한국협회(회장 김승연)가 2.28~29일간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공동 주최한 “글로벌 핵안보레짐의 형성과 동아시아 핵문제의 전망” 국제학술회의(28일 종합토론)에 참석하였다. 황 의원은 “북한핵은 절대 용납될 수 없으며,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레드 라인(red-line) 설정과 함께 이해당사국의 공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하였다.
정책/정부
정당/국회
인물동정
2012년 2월 24일
14:44
황진하 의원, 유럽 최초 한국전쟁 박물관 건립 지원 논의차 영국대사 면담
황진하 의원(경기도 파주)은 오늘(24일) 오전 영국대사를 만나, 영국 글로서터시가 추진하고 있는 유럽 최초의 한국전쟁 박물관 건립 지원 방안 논의 및 중국 정부의 탈북자 북송 중단을 위한 영국 정부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황진하 의원은 먼 이국땅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희생한 영국군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고, 외교통상부 및 국가보훈처와 향후 협의하여 박물관 건립을 위해 한국
정책/정부
정당/국회
인물동정
2012년 2월 21일
12:56
황진하 의원, 파주 선거구 분구 결정 촉구 건의문 제출
황진하 의원은 2월 21일 이경재 국회정치개혁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공직선거관계법 소위원회 위원 전원에게 제19대 총선 선거구 획정 관련 여야간 이미 합의된 파주시 분구의 불가피성을 강조하고 조속한 선거구 획정 논의 종결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제출하였다. 그는 건의문에서 “현재 각 정당에 공천신청을 한 14명 후보들은 파주시 분구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는데, 분구 발표가 지연되어 총선 후보들과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6년 8월 16일
15:15
고이즈미 일본총리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대한 한나라당 국제위원회 입장
2006년 8월 15일 고이즈미 일본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는 과거 군국주의 일본의 침략으로 인해 말할 수 없는 피해를 입었던 주변국가와 국민에 대한 공개적이고 도발적인 모독이며, 당 국제위원회는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참배를 강력히 규탄한다. 야스쿠니신사에 위패가 안치되어 있는 2차대전 전범 14인이 전후 국제재판소에서 1급 전범으로 선고받아 침략전쟁의 원흉으로 단죄받은 사실을 알면서도 8월 15일에 맞춰 일본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6년 2월 23일
17:24
황진하 의원 ‘국방정책보고서에 나타난 한미동맹의 현주소’
미국이 동맹을 평가하는 기준에 변화가 오고 있다. 지난 2월3일 발표한 미국의 ‘4년주기 국방정책보고서(QDR: Quadrennial Defense Review)에서 이런 변화를 확실히 느낄 수 있다. QDR은 美 국방부가 1997년부터 4년마다 작성해온 미국의 중장기적 국방정책 기본문서이다. 이번 보고서는 9.11 이후 4년간 미국이 수행한 對테러전에서 얻은 교훈과 경험이 반영되었고, 향후 미군의 임무, 역
정책/정부
정당/국회
조사연구
2005년 11월 25일
16:23
황진하의원, “남북협력기금을 삭감하면 국제망신인가?”
정동영 통일부장관이 11. 24 기자간담회를 통하여 한나라당이 내년 예산심사에서 남북협력기금을 삭감 또는 동결 처리한 것을 "무책임한 일"이라고 언급하고, “한나라당의 반대로 대북송전이 이뤄지지 않으면 국제 망신을 당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니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려워진 나라 경제를 걱정하면서 국회 예산심의에 임하고 있는 한나라당의 노력에 대하여 통일부장관은 어떻게 무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5년 11월 3일
14:12
황진하의원, “국민의 동의도 없이 빚까지 내어 대북지원 하나”
대북지원에 대한 노무현 정부의 태도가 점입가경이다. 어제 통일부가 내년 대북지원자금중 4,500억원의 국채를 발행하여 공공자금 관리기금에서 충당하기로 했다고 밝힌 것은 충격적인 일이다. 공자기금에서 예산을 끌어다 대북지원에 쓴다는 것은 한마디로 국민들로부터 빚을 내서라도 북한에 쏟아 붓겠다는 것인데, 과연 이것이 합당한 것이고 국민들로부터 동의를 받은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한편 북한은 지난 10. 28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5년 10월 6일
17:28
황진하의원, “ ‘종교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제 도입 신중해야 ”
최근 몇 년 동안 군 의무복무 대상자 중 종교적인 이유로 병역을 거부하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종교적 병역거부(양심적 병역거부)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어 있다. ‘종교적 병역거부자’들에 대한 인권보호 차원에서 대체복무제 도입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중국과 대치해 있는 대만의 ‘대체복무제’ 사례를 예로 들고 있다. 그러나 대만의 사례를 확인해본 결과, 한국과 대만은 ‘종교적 병역거부자’ 인원 자체에 차이가 크며, 가능하
정책/정부
정당/국회
조사연구
2005년 9월 27일
12:09
황진하의원, “中國 해군력 증강 주시해야”
국방부가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중국이 강력한 해군력 건설에 군사력 증강의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해군력 증강 의도는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美-日 동맹을 견제하고 대만 독립을 저지하려는 목적도 있겠지만, 서해와 동중국해에 매장된 석유와 천연가스에 대한 권리를 해군력 증강을 통해 조기에 확보하려는데 더 큰 목표가 숨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중국 해군력 현황과 전력증강 동향은 다음과 같다
정책/정부
정당/국회
조사연구
2005년 9월 23일
14:54
황진하의원, “국군포로 즉각송환, 귀환포로 지원대책 강구하라”
국방부가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2005년 9월 현재 북한에 있는 국군포로는 생존자 542명, 사망자 758명, 행불자 223명으로 총1,523명이 억류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귀환 국군포로와 탈북자, 국내연고자 등의 진술을 근거로 한 것으로 실제로는 더 많은 국군포로의 억류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귀환 국군포로 명단』에 의하면 1994년 조창호 소위 귀환이후 현재까지 총58명의 국군포로가 귀환
정책/정부
정당/국회
조사연구
2005년 9월 22일
12:28
황진하의원, “프랑스식 국방개혁 문제 많다”
전 세계 군사전문연구기관에서 프랑스 국방개혁이 가장 문제가 많은 국방개혁이란 평가를 하고 있어 프랑스 방식을 모방한 우리의 ‘2020 국방개혁(안)’이 과연 우리의 현실에 맞게 계획된 개혁안인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세계 최대 민간 군사정보업체인 영국의 Jane's Information Group, 세계적인 씽크탱크인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와 브루킹스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
정책/정부
정당/국회
조사연구
2005년 9월 22일
12:26
황진하의원, “노무현 정부의 국방개혁 누구를 위한 개혁인가?”
노무현 정부의 국방개혁이 군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군의 기강을 흐트러뜨리고, 군의 전력을 약화시키고, 안보공백을 초래하며, 국민불안을 고조시키고 있다. 국방력을 강화시켜야 하는 國防改革이 오히려 국방력을 약화시키는 國防改惡이 되었다. 적은 가만있고, 안보환경은 변화 없는데 우리만 줄이겠다는 군 병력감축. 군의 특수성을 무시하고 군 지휘권을 훼손시키는 군사법제도 개악. 획득업무 일원화와 효율성만 앞세워 국방부를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5년 9월 13일
15:57
황진하의원 논평-재개되는 6자회담, 반드시 북핵문제를 해결하라
제4차 북핵 6자회담이 37일 만인 오늘 13일 재개된다. 무엇보다 이번에 열리는 6자회담에서 정부는 손을 놓고 북한이 종전의 엉뚱한 주장만 다시 되풀이되는 일이 있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정부와 여당은 북핵문제를 놓고 북측의 ‘ 우리 민족끼리’ 선전선동에 현혹돼 지금까지 한미공조에 차질을 가져왔다는 점을 냉정하게 반성하고, 정부는 금번 6자회담에서 북한이 핵을 폐기하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열린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5년 9월 5일
14:52
황진하의원 성명-군을 누가 감싸야 하나?
8.31 부동산대책이 발표되었다. 대책핵심중의 하나가 ‘송파신도시’ 건설이다. 강남집값을 잡기위해 정부는 강남과 같은 신도시를 새로이 건설하겠다는 것이고 송파신도시 건설을 밀어붙인 이유는 이 지역이 군부대와 관련한 시설이 자리잡고 있는 국공유지이기 때문에 보상절차 등 민원갈등 없이 쉽게 추진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이다. 국방부와 군이 강력히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단순히 강남집값을 잡기위해 군의 입장을 철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5년 8월 18일
17:08
황진하의원, “8.15 축전, 뒤처리를 분명히 하라”
민족대축전이라는 이름아래 치러졌던 60주년 8.15 기념행사가 끝났다. ‘민족공조’와 ‘통일우선’을 주장하는 진보인사들에게는 기대를 높여주었고, 반김정일,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를 외치는 보수인사들에게는 우려를 심화시킨 기간이었다. 긍정적으로 평가할 부분도 있지만 심각히 우려되는 점은 국민들을 이념혼란에 빠뜨리고, 좌우분열의 골을 깊게 했다는 점이다. 이제 축전의 열기를 뒤로하고 냉철한 이성으로 뒤처리를 할 때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5년 7월 14일
18:03
황진하의원, “전투기 동시 추락, 안타깝고 개탄스럽다”
공군전투기 두 대가 훈련중 남해와 서해상공에서 8분 간격으로 거의 동시에 추락하는 유례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우선 영공을 지키기 위해 훈련하다 실종된 조종사들의 조속한 생환을 바라며,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구체적인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라 하니 밝혀지겠지만, 추락 전투기가 30~40년된 노후기종이라니 이미 예고된 사고였다고 볼 수 있다. 우리 공군은 아직도 30~40년된 고물비행기로 영공방위를 하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2005년 6월 19일
14:33
황진하의원,“무너진 군대기강을 개탄한다”-지난 1년간 군부대 주요사건
오늘 새벽 연천 북방 최일선 초소에서 한 병사가 수류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해서 장병 8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당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무엇보다 먼저 오늘 새벽 청천벽력의 소식을 듣고 망연자실 하실 사상자 가족 여러분들께 마음 깊은 애도와 함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고인들의 명복부터 비는 바이다. 너무나 경악스럽고 개탄스러운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최근에 연이어 일어난 안보관련 사건들을 보면서 우리
정책/정부
정당/국회
선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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