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하 의원,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기념 국제학술회의 참석
- 북한핵 용납불가, 대한민국 국회의 최초 핵안보국회의장회의 개최 주문
황 의원은 “북한핵은 절대 용납될 수 없으며,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레드 라인(red-line) 설정과 함께 이해당사국의 공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하였다.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역대 최대규모의 정상회의인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가 핵안보정상회의의 지속적 개최와 구체적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또한, 이번 회의를 통해서 현재 핵안보정상회의에서 다루어지지 않고 있는 ‘비확산’ 문제까지 포함시켜야 한다는 인식이 국가정상들 사이에 확산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 의원은 이번 “글로벌 핵안보레짐의 형성과 동아히아 핵문제의 전망” 국제학술회의 종합토론에 참석한 유일한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2010년 ‘G20 정상회의’ 서울 개최에 이어 2011년 ‘G20 국회의장회의’가 대한민국 국회에서 개최된 사례를 소개하며, 대한민국 국회에서 핵안보 관련 최초 국회의장 회의를 개최하여 ‘핵없는 세상’ 구현을 위한 정치인들의 참여를 촉진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그리고 황 의원은 아시아 지역 50여개국의 300여개 정당들이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정당국제회의(ICAPP: International Conference for Asian Political Parties)” 한국 대표로서 핵안보 및 핵안전 관련 사안이 총회 및 상임위원회의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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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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